의료기기안전정보원,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 물류·유통사 선정 공모 설명회 개최
공정-투명 경쟁 물류·유통사 선정 공개 설명회
입력 2026.09.10 10:30 수정 2026.09.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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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이정림, 이하 정보원)은 9월 9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2027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물류·유통사 선정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사업에 참여할 물류·유통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과 수행업무,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입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물류·유통사 선정을 위해 정보원이 처음으로 마련한 공개 설명회로,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많은 기관이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정보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정 업체나 기존 참여기관에 한정되지 않고, 관련 역량을 갖춘 다양한 물류·유통기관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공정한 경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사업 개요 ▲물류·유통사 주요 수행업무 ▲수도권 및 지역거점 보관소 운영 ▲ 응급배송 체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의 공급 및 재고관리 ▲신청자격·신청서류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류·유통사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도권 및 지역거점 보관소를 운영하고, 의료기관의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여 90분 이내 공급이 가능한 응급배송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보원은 앞으로도 물류·유통사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업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 공모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원 이정림 원장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는 환자의 치료에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역량 있는 다양한 물류·유통기관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를 통해 안정적인 의료기기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물류·유통사 선정 공모는 향후 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이후 평가위원회 개최 및 평가를 거쳐 올해 말 물류·유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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