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분석] 삼천당제약 1Q 매출 649억원…영업익·순익 동반 확대
영업이익 54억원·순이익은 69억원…해외매출 136억원으로 286% 증가
옵투스제약 매출 232억원·영업이익 29억원…계열사 이익 기여도 53%
입력 2026.06.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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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2026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약업신문은 삼천당제약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매출 28% 증가·영업이익 692% 확대

삼천당제약 1분기 매출은 649억원으로 전년동기 506억원 대비 142억원 증가하며 28.2% 늘었다. 전기 663억원과 비교하면 14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2.1%다.

매출총이익은 319억원으로 전년동기 248억원 대비 71억원 증가하며 28.5% 확대됐다. 전기 316억원보다는 3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1.0%다. 매출총이익률은 49.1%로 전년동기 49.0% 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47.6%와 비교하면 1.5%포인트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하며 692.4% 늘었다. 전기 54억원과 비교하면 유사한 수준이며, 증가율은 0.4%다. 영업이익률은 8.4%로 전년동기 1.4% 대비 7.0%포인트 높아졌고, 전기 8.2%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69억원으로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56억원 증가하며 441.6% 확대됐다. 전기 79억원과 비교하면 10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12.7%다. 순이익률은 10.6%로 전년동기 2.5% 대비 8.1%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11.9%보다는 1.3%포인트 낮아졌다.

상품매출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16억원 증가하며 24.7% 늘었다. 전기 72억원과 비교해도 8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0.6%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12.3%로 전년동기 12.6% 대비 0.3%포인트 낮아졌지만, 전기 10.9%보다는 1.4%포인트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79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42억원 증가하며 115.0% 늘었다. 전기 45억원과 비교하면 34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74.8%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2%로 전년동기 7.3%보다 4.9%포인트, 전기 6.8%보다 5.4%포인트 높아졌다.

해외매출·수출은 136억원으로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101억원 증가하며 286.3% 확대됐다. 전기 141억원과 비교하면 6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4.0%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20.9%로 전년동기 6.9% 대비 14.0%포인트 상승했지만, 전기 21.3%보다는 0.4%포인트 낮아졌다.

 

옵투스제약 매출 232억원·영업이익 29억원…이익 기여도 53%

삼천당제약 계열사 옵투스제약 1분기 매출은 232억원으로 전년동기 187억원 대비 45억원 증가하며 24% 늘었다. 전기 226억원과 비교해도 6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3%다. 삼천당제약 매출 합계에서 옵투스제약이 차지한 비중은 36%로 전년동기 37%보다 1%포인트 낮아졌지만, 전기 34%보다는 2%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20억원 증가하며 216% 확대됐다. 전기 17억원과 비교하면 12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75%다. 계열사 영업이익 합계에서 옵투스제약이 차지한 비중은 53%로 전년동기 134% 대비 81%포인트 낮아졌지만, 전기 31%와 비교하면 23%포인트 상승했다.

옵투스제약은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12.5%로 전년동기 4.8% 대비 7.7%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7.5%와 비교해도 5.0%포인트 높아졌다.

 

연구개발비 115% 증가…자산인식 비중 79%로 확대

삼천당제약 1분기 연구개발비는 79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42억원 증가하며 115.0% 늘었다. 전기 45억원과 비교하면 34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74.8%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2%로 전년동기 7.3%보다 4.9%포인트, 전기 6.8%보다 5.4%포인트 상승했다.

비용인식 연구개발비는 16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4억원 증가하며 35% 늘었다. 전기 17억원보다는 1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5%다. 비용인식 연구개발비는 전액 판매비와관리비로 반영됐으며, 제조경비 인식액은 없었다.

자산인식 연구개발비는 63억원으로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38억원 증가하며 155% 확대됐다. 전기 28억원과 비교하면 35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124%다. 연구개발비 합계에서 자산인식이 차지한 비중은 79%로 전년동기 67% 대비 12%포인트, 전기 62%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비용인식 비중은 21%로 전년동기 33% 대비 12%포인트 낮아졌다. 전기 38%와 비교하면 17%포인트 하락했다. 연구개발비 증가분은 비용인식보다 자산인식 확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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