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연세의료원과 파미셀(005690, 대표이사 김현수)은 공동 주최한 ‘재생의학 심포지엄’이 지난 5월 8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에서 개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의학과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업화 전략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주연세의료원 연구진과 파미셀 관계자, 재생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상 적용 가능성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바이오 융합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은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원주의대 교수진이 재생의학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태식 교수는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알코올성 간질환 줄기세포 치료 타깃 규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진숙 교수는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BM-MSC) 엑소좀의 간 재생 세포 표적화 기술’을 소개했다. 한슬기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문맥압항진증의 비침습적 평가 및 예후 예측 모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생의학 분야의 산업화와 제조·품질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학순 파미셀 연구소장은 mRNA 백신 전달용 PEG 지질나노입자 제조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송인권 파미셀 BI 본부장은 AI 기반 세포치료 워크플로우를 통한 GMP 컴플라이언스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김시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뉴런 기반 바이오 컴퓨팅과 브레인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재생의학과 인공지능, 오가노이드 기술이 결합하는 미래 바이오 융합기술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장 겸 재생의학연구소장이 맺음말을 전했다. 김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 협력과 기술사업화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과 파미셀은 앞으로도 재생의학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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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세의료원과 파미셀(005690, 대표이사 김현수)은 공동 주최한 ‘재생의학 심포지엄’이 지난 5월 8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진리관에서 개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의학과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산업화 전략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주연세의료원 연구진과 파미셀 관계자, 재생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임상 적용 가능성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바이오 융합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은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원주의대 교수진이 재생의학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태식 교수는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알코올성 간질환 줄기세포 치료 타깃 규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진숙 교수는 ‘골수 유래 중간엽줄기세포(BM-MSC) 엑소좀의 간 재생 세포 표적화 기술’을 소개했다. 한슬기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문맥압항진증의 비침습적 평가 및 예후 예측 모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생의학 분야의 산업화와 제조·품질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학순 파미셀 연구소장은 mRNA 백신 전달용 PEG 지질나노입자 제조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송인권 파미셀 BI 본부장은 AI 기반 세포치료 워크플로우를 통한 GMP 컴플라이언스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김시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는 뉴런 기반 바이오 컴퓨팅과 브레인 오가노이드 인텔리전스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재생의학과 인공지능, 오가노이드 기술이 결합하는 미래 바이오 융합기술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장 겸 재생의학연구소장이 맺음말을 전했다. 김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 협력과 기술사업화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주연세의료원과 파미셀은 앞으로도 재생의학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바이오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