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에서 도출된 11월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 따르면 11월에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ATC) ‘[R5D2] 진해 복합제제’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가 전월 대비 582처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는 총 1만2293처에 달했다.
이어 '[R1B] 경구용 비강질환 치료제'와 '[R5C] 거담제'가 각각 484처, 483처 증가했다. 이들은 전월에 이어 상위 3개 순위를 차지했다. 모두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에 속하며, 최근 급격히 낮아진 기온, 건조한 공기, 줄어든 일조량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감염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독감 치료제로 알려진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처방 기관수가 주목을 끌었다. 해당 시장은 전월 대비 99위 상승하며 기관수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유비케어는 겨울철 독감 발병률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원외 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유비스트 파마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매출이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서는 신규 출시 의약품의 처방 기관수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S사의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인 A 점안액은 151처의 처방 기관수를 기록하며 신규 출시 의약품 중 기관수 1위를 차지했다.
A 점안액은 기존 제품보다 에피나스틴 함량을 0.05%에서 0.1%로 높여 지속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1월 급여 등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처방 기관수를 확보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UBIST HCD에서 분석할 수 있는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데이터는 의약품 매출의 선행 지표로 활용하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 상황뿐 아니라, 향후 의약품 매출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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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에서 도출된 11월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 따르면 11월에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ATC) ‘[R5D2] 진해 복합제제’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가 전월 대비 582처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는 총 1만2293처에 달했다.
이어 '[R1B] 경구용 비강질환 치료제'와 '[R5C] 거담제'가 각각 484처, 483처 증가했다. 이들은 전월에 이어 상위 3개 순위를 차지했다. 모두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에 속하며, 최근 급격히 낮아진 기온, 건조한 공기, 줄어든 일조량 등이 원인으로 작용해 감염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독감 치료제로 알려진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처방 기관수가 주목을 끌었다. 해당 시장은 전월 대비 99위 상승하며 기관수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유비케어는 겨울철 독감 발병률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원외 처방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유비스트 파마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의 매출이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서는 신규 출시 의약품의 처방 기관수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S사의 알레르기 결막염 치료제인 A 점안액은 151처의 처방 기관수를 기록하며 신규 출시 의약품 중 기관수 1위를 차지했다.
A 점안액은 기존 제품보다 에피나스틴 함량을 0.05%에서 0.1%로 높여 지속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1월 급여 등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처방 기관수를 확보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UBIST HCD에서 분석할 수 있는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데이터는 의약품 매출의 선행 지표로 활용하기 때문에, 신제품 출시 상황뿐 아니라, 향후 의약품 매출을 예측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