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마, 임상시험 검체분석 SML메디트리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MOU
임상시험 검체분석 유치 및 검체분석 전문인력 양성과 확대 위한 솔루션 제공
입력 2024.04.03 10:09 수정 2024.04.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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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 SML 메디트리 이동수 대표.©메디라마

메디라마(대표 문한림)는 SML메디트리(대표 이동수)과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발하는 신약 파이프라인들이 조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초기 임상시험 자문과 국내/외 임상시험 검체분석 유치 및 검체분석 전문인력의 양성과 확대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통해 최상의 시너지를 이루는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는 “임상 개발에 있어 중앙실험실 즉 센트랄랩은 개발 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오랜 경험과 최신의 시설 장비를 가지고 임상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SML메디트리와의 협업은 신약 개발의 성공에 고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SML메디트리 이동수 대표는 “메디라마의 전문적 임상개발전략과 운영 설계 역량이 SML메디트리의 임상시험검체분석서비스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업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통해 임상시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임상시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특히 최근 준비를 마친 단백질마이크로어레이 서비스에 대한 양사의 협력을 강조하며, 항암 및 자가면역질환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바이오마커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발견은 신약개발 분야의 진전을 이끌고, 맞춤형 의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라마는 2021년 설립된 임상개발전문기업으로 임상개발을 위한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암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회사다. ABCD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으로 임상 개발 전략, 임상시험의 운영 및 임상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최고의 속도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여러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개발 성공을 위해 임상개발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

SML메디트리는 2012년에 삼광의료재단으로부터 분리된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이다. 최근에는 미국 센제닉스 사의 혁신적인 단백질 마이크로어레이 플랫폼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하였다. 질병과 관련된 자가항체의 분석을 통하여 신약개발 연구자들에게 높은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국내 바이오마커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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