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지난해 실적 개선…올해 흑자 전환 전망"
잠정 매출액 388억원 기록, 누적 영업손실 52억원에서 약 13억원 손실 폭 감소
입력 2024.02.16 09:32 수정 2024.02.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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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병년)는 15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우정바이오(215380, 대표이사 천병년)는 15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은 15%) 이상 변동’공시를 통해 2023년도 잠정 매출액은 3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7.3%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3분기 누적 매출 207억원대비 4분기에만 전체매출의 46.6%인 18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폭이 대폭 상승하였고, 영업손실 또한 3분기 누적 영업손실 52억원에서 약 13억원정도 손실 폭이 감소한 39억원으로 마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2024년 1분기부터는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2023년도 제약·바이오 시장이 위축된 것은 전 세계적 흐름이다. 우정바이오는  상반기부터 시장흐름에 맞춰 지속해서 신규 서비스 개시, 투자사업 진행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선제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가 4분기 실적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는 2024년도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감가상각비 등 현금흐름 또한 개선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제약·바이오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인 AI 신약 연구개발 흐름 또한 매출 개선에 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우정바이오의 인큐베이팅&엑셀러레이팅 센터인 LAB CLOUD의 멤버십 기업 중 AI 관련 연구 진행 기업의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사에서 직접 투자 진행 후 LAB CLOUD 입주 예정인 기업 또한 AI 신약개발 연구기업이다. 이 기업들은 자체연구를 진행하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내 약물분석센터, 효능평가센터, 비바리움 등을 통해 비임상 CRO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들의 연구를 검증하는 데이터를 쌓고 있다. 우정바이오에서는 이런 흐름을 예측하고 AI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비임상 CRO 서비스를 지속해서 세팅해 왔고, 시장흐름과 고객 비중의 50% 정도가 바이오 벤처 기업인 점 등을 감안하면 2024년 비임상 CRO 사업분야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경영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천병년 대표이사 또한 “침체되는 시장흐름을 예상하고 선제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체 매출은 감소하였지만 노력의 성과들이 4분기부터 나타나며 성장 흐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이 흐름은 2024년도에도 지속될 것이며, 그동안의 새로운 시도들이 결실을 맺어 흑자경영으로 전환하는 우정바이오의 새로운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7.3%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3분기 누적 매출 207억원대비 4분기에만 전체매출의 46.6%인 18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폭이 대폭 상승했고, 영업손실 또한 3분기 누적 영업손실 52억원에서 약 13억원정도 손실 폭이 감소한 39억원으로 마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2024년 1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정바이오 관계자는 “2023년도 제약·바이오 시장이 위축된 것은 전 세계적 흐름이다. 우정바이오는  상반기부터 시장흐름에 맞춰 지속해서 신규 서비스 개시, 투자사업 진행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선제로 대응해 왔다"면서 "그 결과가 4분기 실적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며 이는 2024년도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실제로 감가상각비 등 현금흐름 또한 개선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약·바이오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인 AI 신약 연구개발 흐름 또한 매출 개선에 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우정바이오의 인큐베이팅&엑셀러레이팅 센터인 LAB CLOUD의 멤버십 기업 중 AI 관련 연구 진행 기업의 비중이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사에서 직접 투자 진행 후 LAB CLOUD 입주 예정인 기업 또한 AI 신약개발 연구기업”이라고 말했다. 이 기업들은 자체연구를 진행하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내 약물분석센터, 효능평가센터, 비바리움 등을 통해 비임상 CRO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들의 연구를 검증하는 데이터를 쌓고 있다. 

우정바이오는 이런 흐름을 예측하고 AI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비임상 CRO 서비스를 지속해서 세팅해 왔다. 시장흐름과 고객 비중의 50% 정도가 바이오 벤처 기업인 점 등을 감안하면 2024년 비임상 CRO 사업분야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경영으로 전환이 전망된다.

우정바이오 천병년 대표이사 “침체되는 시장흐름을 예상하고 선제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면서 “전체 매출은 감소하였지만 노력의 성과들이 4분기부터 나타나며 성장 흐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천 대표는 “이 흐름은 2024년도에도 지속될 것이며, 그동안의 새로운 시도들이 결실을 맺어 흑자경영으로 전환하는 우정바이오의 새로운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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