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니스바이오,유방암 NK세포치료제 1/2a상 식약처 승인
항암제 병용임상 진행...안전성 및 유효성 동시 확인
입력 2020.09.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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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니스바이오가 유방암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아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ER-2 양성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NK세포치료제 (MYJ1633)와 항암제 병용 임상 1/2a상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악성도가 높아 예후가 좋지 못한 HER-2 양성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서 실시된다.

회사 관계자는 " MYJ1633은 2018년 일본 후생노동성 승인을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에서 유방암, 폐암 뿐 아니라 다양한 암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장암과 폐암에 대한 연구자임상에도 치료제로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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