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경북대,의료기 R&D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입력 2020.09.03 16:40 수정 2020.09.03 16: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원장 김현덕, 이하 경북대 첨단기술원)이 9월 2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R&D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장비·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해당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 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협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실험동물 인프라 전 부문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경북대 첨단기술원은 대구첨복단지에서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운영 중이다.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사업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1공장 1사업자 의료기기 제조 규제를 극복하고 3D프린팅 기반 정형 임플란트 의료기기 제조 프로세스 혁신 및 1공장 다(多)사업자가 제조 가능한 쉐어링 팩토리를 제시할 계획이다. 애니메디솔루션 등 역외기업 9개를 비롯한 12개 기업이 공동제조소에 참여해 2021년 1월부터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차세대 기술 기반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공동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전문 연구 인력의 교류 ▲연구 기술 및 정보 교환 ▲R&D 과제 및 기술서비스 수행 등의 내용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길수 센터장은 “인체 및 동물용 의료기기 비임상 평가를 위해 실험동물센터 보유 동물모델과 평가기법을 연계해 더욱 활발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대 첨단기술원 김현덕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기술원을 포함해 공동제조소 참여기업 12개사 의료기기 제품화에 실험동물센터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구첨복재단-경북대,의료기 R&D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대구첨복재단-경북대,의료기 R&D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