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판매관리비 증가율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가 코스피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의 상반기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닥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평균 9.8% 증가해 코스피 제약사(0.7%)보다 13배 이상 높았다.
매출액대비 평균 판관비도 코스닥 제약사는 40.3%로 코스피 제약사(25.2%) 보다 월등히 높았다. 평균 판관비는 코스피 제약이 568억으로 코스닥제약 246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GC녹십자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제약 코스닥은 에스티팜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비 판관비는 명문제약이 68.7%로 가장 높았고 이연제약 삼성제약이 50%, 하나제약 국제약품(48.9%)이 40%를 넘었다(평균 24.7%)
전기(1분기) 대비 증감률은 국제약품 삼성제약이 40%, 일양약품이 20%를 넘었다. 유한양행 종근당바이오(17.5%)가 10% 대에서 '톱5'에 들었다(평균 2.3%)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삼성제약이 79.6%로 가장 높았고 국제약품이 40%를 넘었다.에이프로젠제약 경보제약 GC녹십자(12.5%)가 '톱5'에 들었다(평균 -1.7%)
누적=판관비는 2분기 판관비 '톱5'가 순위만 바뀌고 유지됐다. 유한양행은 2위에서 4위, 대웅제약은 3위에서 2위, 한미약품은 3위에서 4위로 자리바꿈했다.(평균 568억)
매출비 판관비는 명문제약이 60%, 이연제약 우리들제약이 50%, 하나제약 에이프로젠제약(46.7%)이 40%를 넘었다(평균 25.2%)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2분기 전년동기비 증감률 '톱5' 중 GC녹십자가 빠지고 JW생명과학(5위,16.0%)이 '톱5'에 들었다. (평균 0.7%)
제약사별 2분기(전기비)=국제약품은 58억 증가(대손상각비 44억 증가), 삼성제약은 18억 증가(대손상각비 12억 증가, 지급수수료 5억 증가), 일양약품은 72억 증가(지급수수료 42억 증가, 광고선전비 22억 증가), 유한양행은 130억 증가(광고선전비 78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28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8억 증가(경상개발비 3억 증가, 지급수수료 1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2분기(전년비)=삼성제약은 27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국제약품은 51억 증가(대손상각비 45억 증가), 에이프로젠제약은 1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7억 증가), 경보제약은 16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GC녹십자는 98억 증가(지급수수료 78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삼성제약은 36억 증가(지급수수료 31억 증가), 국제약품은 61억 증가(대손상각비 43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0억 증가), 경보제약은 42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에이프로젠제약은 2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4억 증가, 지급수수료 4억 증가), JW생명과학은 14억 증가(경상개발비 15억 증가)했다.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98.7%로 100%에 육박했고,한국유니온제약 메디톡스가 60%, 삼아제약 서울제약(54.15)이 '톱5'에 들었다(평균 39.5%)
전기(1분기)비 증감률은 테라젠이텍스가 30% 신진제약이 20%를 넘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동국제약 이수앱지스(10.1%)가 '톱5'에 들었다(평균 3.2%)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100%를 넘으며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높았고 한국유니온제약이 50%,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40%, 테라젠이텍스가 30%, 경남제약(26.6%)이 20%를 넘었다(평균 6.4%)
누적=판관비는 동국제약(1,256억)이 유일하게 1천억을 넘었고 휴온스가 800억, 메디톡스가 500억, 삼천당제약이 400억, 경동제약이 300억(355억)을 넘었다(평균 246억)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서울제약(60.1%) 삼아제약(51.0%)가 '톱5'에 들었다(평균 40.3%)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경남제약이 40%, 한국유니온제약 메디톡스가 30%, 파마리서치프로덕트(25.8%)가 20%를 넘었다(평균 9.8%)
제약사별 2분기(전기비)=테라젠이텍스는 31억 증가(지급수수료 29억 증가), 신신제약은 13억 증가(광고선전비 14억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0억 증가(광고선전비 9억 증가), 동국제약은 62억 증가(광고선전비 57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6억 증가(경상개발비 7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2분기(전년비)=에스티팜은 52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7억 증가, 경상개발비 7억 증가),한국유니온제약은 30억 증가(지급수수료 28억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1억 증가(광고선전비 13억 증가., 지급수수료 11억 증가), 테라젠이텍스는 28억 증가(지급수수료 42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2억 감소), 경남제약은 13억 증가(광고선전비 13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에스티팜은 103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1억 증가, 경상개발비 18억 증가), 경남제약은 39억 증가(광고선전비 27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7억 증가), 한국유니온제약은 47억 증가(지급수수료 56억 증가, 판촉비 9억 감소), 메디톡스는 135억 증가(지급수수료 106억 증가, 경상개발비 28억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8억 증가(광고선전비 20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4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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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코스닥상장 제약사의 전년동기대비 평균 판매관리비 증가율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가 코스피상장 제약사보다 월등히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4개 제약사의 상반기 판관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닥 제약사는 전년동기대비 평균 9.8% 증가해 코스피 제약사(0.7%)보다 13배 이상 높았다.
매출액대비 평균 판관비도 코스닥 제약사는 40.3%로 코스피 제약사(25.2%) 보다 월등히 높았다. 평균 판관비는 코스피 제약이 568억으로 코스닥제약 246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판관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GC녹십자 코스닥은 동국제약, 매출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명문제약 코스닥은 이수앱지스, 전년동기대비 판관비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삼성제약 코스닥은 에스티팜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비 판관비는 명문제약이 68.7%로 가장 높았고 이연제약 삼성제약이 50%, 하나제약 국제약품(48.9%)이 40%를 넘었다(평균 24.7%)
전기(1분기) 대비 증감률은 국제약품 삼성제약이 40%, 일양약품이 20%를 넘었다. 유한양행 종근당바이오(17.5%)가 10% 대에서 '톱5'에 들었다(평균 2.3%)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삼성제약이 79.6%로 가장 높았고 국제약품이 40%를 넘었다.에이프로젠제약 경보제약 GC녹십자(12.5%)가 '톱5'에 들었다(평균 -1.7%)
누적=판관비는 2분기 판관비 '톱5'가 순위만 바뀌고 유지됐다. 유한양행은 2위에서 4위, 대웅제약은 3위에서 2위, 한미약품은 3위에서 4위로 자리바꿈했다.(평균 568억)
매출비 판관비는 명문제약이 60%, 이연제약 우리들제약이 50%, 하나제약 에이프로젠제약(46.7%)이 40%를 넘었다(평균 25.2%)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2분기 전년동기비 증감률 '톱5' 중 GC녹십자가 빠지고 JW생명과학(5위,16.0%)이 '톱5'에 들었다. (평균 0.7%)
제약사별 2분기(전기비)=국제약품은 58억 증가(대손상각비 44억 증가), 삼성제약은 18억 증가(대손상각비 12억 증가, 지급수수료 5억 증가), 일양약품은 72억 증가(지급수수료 42억 증가, 광고선전비 22억 증가), 유한양행은 130억 증가(광고선전비 78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28억 증가), 종근당바이오는 8억 증가(경상개발비 3억 증가, 지급수수료 1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2분기(전년비)=삼성제약은 27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국제약품은 51억 증가(대손상각비 45억 증가), 에이프로젠제약은 1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7억 증가), 경보제약은 16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GC녹십자는 98억 증가(지급수수료 78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삼성제약은 36억 증가(지급수수료 31억 증가), 국제약품은 61억 증가(대손상각비 43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0억 증가), 경보제약은 42억 증가(세부내역 미공시), 에이프로젠제약은 21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14억 증가, 지급수수료 4억 증가), JW생명과학은 14억 증가(경상개발비 15억 증가)했다.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98.7%로 100%에 육박했고,한국유니온제약 메디톡스가 60%, 삼아제약 서울제약(54.15)이 '톱5'에 들었다(평균 39.5%)
전기(1분기)비 증감률은 테라젠이텍스가 30% 신진제약이 20%를 넘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동국제약 이수앱지스(10.1%)가 '톱5'에 들었다(평균 3.2%)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100%를 넘으며 상장 제약사 중 가장 높았고 한국유니온제약이 50%,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40%, 테라젠이텍스가 30%, 경남제약(26.6%)이 20%를 넘었다(평균 6.4%)
누적=판관비는 동국제약(1,256억)이 유일하게 1천억을 넘었고 휴온스가 800억, 메디톡스가 500억, 삼천당제약이 400억, 경동제약이 300억(355억)을 넘었다(평균 246억)
매출비 판관비는 이수앱지스가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서울제약(60.1%) 삼아제약(51.0%)가 '톱5'에 들었다(평균 40.3%)
전년동기비 증감률은 에스티팜이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경남제약이 40%, 한국유니온제약 메디톡스가 30%, 파마리서치프로덕트(25.8%)가 20%를 넘었다(평균 9.8%)
제약사별 2분기(전기비)=테라젠이텍스는 31억 증가(지급수수료 29억 증가), 신신제약은 13억 증가(광고선전비 14억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0억 증가(광고선전비 9억 증가), 동국제약은 62억 증가(광고선전비 57억 증가), 이수앱지스는 6억 증가(경상개발비 7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2분기(전년비)=에스티팜은 52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27억 증가, 경상개발비 7억 증가),한국유니온제약은 30억 증가(지급수수료 28억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1억 증가(광고선전비 13억 증가., 지급수수료 11억 증가), 테라젠이텍스는 28억 증가(지급수수료 42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2억 감소), 경남제약은 13억 증가(광고선전비 13억 증가)했다.
제약사별 누적(전년비)=에스티팜은 103억 증가(급여 복리후생 51억 증가, 경상개발비 18억 증가), 경남제약은 39억 증가(광고선전비 27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7억 증가), 한국유니온제약은 47억 증가(지급수수료 56억 증가, 판촉비 9억 감소), 메디톡스는 135억 증가(지급수수료 106억 증가, 경상개발비 28억 증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38억 증가(광고선전비 20억 증가, 급여 복리후생 14억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