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100억 투자 유치-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능력 인정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등 인정...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서 유치
입력 2020.08.21 14:37 수정 2020.08.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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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포커스는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전환사채 100억원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제노포커스는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스핀오프 창업된 ‘맞춤형 단백질 및 미생물 개발 플랫폼 기술 기업’이다. 기존 확보한 미생물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초고속 스크리닝기술과 미생물 이용 단백질 고분비발현 기술에, 최근 AI 기반 스마트 라이브러리 제조 기술과 미생물 대사 설계 기술을 강화해 효소 및 미생물 개발 분야 원천 기술을 더욱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 코스닥 상장시산업용 효소 개발, 생산에 머물러 있던 제노포커스는 지난 5년간 특수 효소,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부문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효소마이크로바이옴 신약및 백신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투자심사를 담당했던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김상우 전무이사는 " 제노포커스는 확장성이 높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효소부터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신약과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용 핵심 원재료까지 각 산업 영역을 넘나들 수 있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각 산업 내 Value chain에서 핵심인 원재료의 대량 생산기술을 가지고 있어 중간소재 및 완제품까지 downstream으로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진단키트용 특수효소 개발이 완료 단계에 있어,향후 코로나바이러스진단 키트 생산 회사들에 공급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제노포커스는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인 지에프퍼멘텍과 효소 및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바이옴로직 모회사로, 염증성 장질환 및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올 내  임상 1상 IND filing를 추진중이다.

회사는 2021년 말에서 2022년 초 임상 2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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