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캄렐리주맙 글로벌 병용요법 임상 3상 승인
옵디보, 키트루다 대체할 블록버스터 신약
입력 2020.08.18 23:58 수정 2020.08.19 07: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간암 1차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3상 중인 캄렐리주맙과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식약처 임상 3상 승인으로 캄렐리주맙의 권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도입한 캄렐리주맙은 PD-1을 억제하는 면역항암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전형적 호지킨림프종 3차 치료제로 허가받은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간암(HCC) 2차 치료제로 승인됐고, 6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및 식도암 2차 치료제로 추가 승인됐다.

글로벌 임상 3상은 총 510명 피험자를 대상으로 이미 중국, 미국, 유럽 등에서 진행중에 있고, 한국이 지난 13일 추가됐다.

이번 임상은 1차 평가지표로 캄렐리주맙과 리보세라닙 병용의 전체 생존 기간(OS), 무진행 생존 기간(PFS)을 평가해 소라페닙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현재 글로벌 환자 모집률은 50%가 넘었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10곳에서 진행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면역항암제는 환자별로 연간 1억원의 치료비가 치출되는 만큼 캄렐리주맙을 기존 면역항암제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해 국가 보험재정 및환자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면역항암제 시장은 키트루다, 옵디보, 티쎈트릭, 여보이로 구성돼 있으며, 시장규모는 2019년 1,930억원에서 2025년에는 4,3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크리스탈, 캄렐리주맙 글로벌 병용요법 임상 3상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크리스탈, 캄렐리주맙 글로벌 병용요법 임상 3상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