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HA필러 ‘더채움 스타일’ 4종 인도네시아 판매허가 획득
현지 시장 진출 3년 내 시장 점유율 15% 이상 달성 목표
입력 2020.07.29 10:04 수정 2020.07.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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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최근 자사 HA필러 라인인 ‘더채움 스타일’ 4종 제품의 인도네시아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로 인허가 절차 과정이 까다로워 해외 기업 및 제품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임에도 전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인근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으며 국내 기업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휴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판매 허가를 획득한 더채움 스타일은 휴젤이 지난해 3월 신규 출시한 프리미엄제품 라인이다. 800만 시린지 이상 판매를 통해 입증된 노하우에 차별화된 신공법을 적용해 높은 탄성과 보다 자연스러운 볼륨감 구현이 강점이다. 특히, 국산 원료 사용은 물론 모든 생산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 높은 안전성까지 갖춰 까다로운 인도네시아 허가 취득이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젤은 현지 키닥터와 헤비유저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고려해  올해 ‘웨비나(Web+Seminar)’ 형식 학술 포럼도 준비 중으로,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3년 내 시장 점유율 1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높은 성장잠재력을 지닌 나라로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 특히, 현재 HA필러 외 자사 보툴리눔 톡신 허가 획득을 위한 과정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현지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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