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바이넥스와 ‘올린베시맵’ 장기 위탁생산 계약 체결
입력 2020.06.18 10:18 수정 2020.06.18 10: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파멥신(대표 유진산)은 최근 바이오의약품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이넥스와 자사 주력 항암항체 '올린베시맵'(Olinvacimab, TTAC-0001)의 추가 임상용 시료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파멥신은 바이넥스로부터 자사의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 올린베시맵+면역항암제 병용투여 글로벌 임상 2상(미국 포함)’과 ‘다양한 호발성 고형암 관련 임상시험’에 필요한 임상시험물질의 대량생산서비스를 제공받을 계획이다. 바이넥스는 올린베시맵의 초기 해외임상부터 파멥신에 임상시험물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파멥신 유진산 대표는 “ 바이넥스와 CMO 계약으로 다국적 임상과 다양한 호발성 고형암에 대한 임상에 필요한 임상시험물질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올린베시맵이 재발성 교모세포종과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제로 빠르게 개발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린베시맵은 혈관성장인자수용체-2(VEGFR2) 길항체로, 종양의 신생혈관 형성을 유도하는 VEGFR2을 타깃해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파멥신은 미국과 호주에서 아바스틴 불응성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올린베시맵의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 호주에서 재발성 교모세포종과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올린베시맵과 PD-1 항체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투여 임상1b상을 글로벌 제약사 MSD(머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파멥신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바이오USA’에 참가해 올린베시맵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했다. 현재 다수 제약·바이오회사와 올린베시맵 기술이전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파멥신, 바이넥스와 ‘올린베시맵’ 장기 위탁생산 계약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파멥신, 바이넥스와 ‘올린베시맵’ 장기 위탁생산 계약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