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버물리’가 고양이 캐릭터 ‘라온’(Raon)과 6일 협약을 맺고, 라온 캐릭터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는 벌레물린치료제 버물리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라온은 국내에서 개발한 캐릭터로,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긍정 마인드의 아기 고양이다.
현대약품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버물리알파액, 둥근머리키드크림, 뉴이카리액 등 다양한 버물리 제품군의 패키지에 라온 캐릭터를 적용해 선보이게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라온은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로,버물리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는 현대약품 주력 라인 중 하나로, ‘버물리 에스액’을 비롯해 흡수가 빠른 겔 타입 ‘둥근머리 버물리겔’, 연약한 피부를 위한 ‘둥근머리 버물리 키드크림’, 패치 타입 ‘버물리 플라스타’, 뿌리는 타입 ‘버물리 알파액’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현대약품 ‘버물리’가 고양이 캐릭터 ‘라온’(Raon)과 6일 협약을 맺고, 라온 캐릭터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는 벌레물린치료제 버물리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라온은 국내에서 개발한 캐릭터로, 몸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긍정 마인드의 아기 고양이다.
현대약품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버물리알파액, 둥근머리키드크림, 뉴이카리액 등 다양한 버물리 제품군의 패키지에 라온 캐릭터를 적용해 선보이게 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라온은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로,버물리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는 현대약품 주력 라인 중 하나로, ‘버물리 에스액’을 비롯해 흡수가 빠른 겔 타입 ‘둥근머리 버물리겔’, 연약한 피부를 위한 ‘둥근머리 버물리 키드크림’, 패치 타입 ‘버물리 플라스타’, 뿌리는 타입 ‘버물리 알파액’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