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산업 진출 기업 증가…2010년 이후 187곳 신규허가
4차산업혁명 핵심·미래먹거리 산업 인식 확산, 최근 3년간 82곳 허가
입력 2020.01.29 06:00 수정 2020.01.2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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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산업에 신규로 진출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관련 업허가 통계 현황'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의약품 제조업체 신규허가를 획득한 업체는 지난해 말까지 총 187곳으로 파악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3곳, 2012년 8곳, 2013년 18곳, 2014년 15곳, 2015년 25곳, 2016년 16곳, 2017년 30곳, 2018년 30곳, 2019곳 22곳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신규로 허가받은 의약품 제조업체는 82곳에 달하는 등 제약바이오업체 허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제약바이오산업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인식되면서 제약바이오산업 신규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신규로 의약품제조업체 허가를 받은 것은 일반 기업들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이 진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연구개발력을 보유한 제약 바이오관련 신규 기업이거나, 기존에 제약회사 등에서 종사했던 인력들이 새롭게 제약기업을 창업한 것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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