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중국 내 임상 3상 환자 70명 돌파
올 연말까지 계획대로 중국 임상 3상 환자모집 완료
입력 2019.06.28 14:34 수정 2019.06.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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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대표이사 문은상)은 간암 대상 글로벌 임상 3상 중국내 피험자 수가 71명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 내 19개 병원에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까지 2개 병원을 추가로 열어 총 21개 병원까지 늘릴 예정이다. 임상3상 참여 자격 조건은 간암 표준치료법 '넥사바'를 전혀 복용하지 않은 차일드 퍼 A등급(Child-Pugh Class A) 환자군이다.

글로벌 임상 3상은 지난해 9월 중국 첫 환자 등록 이후 현재 한국, 뉴질랜드등에서도 동시에 활발하게 환자등록이 이뤄지고 있다.

그 밖에 신장암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리제네론•사노피 리브타요 임상 1상 후기 병용요법도 올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2019)에 초록을 제출 할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주관으로 대장암 대상 펙사벡과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 임상 1상 병용요법에 관한 객관적 반응률 발표도 예정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 중국에서 현재 58명 환자에게 약물이 투여됐으며, 13명이 스크리닝(검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올 연말까지 계획대로 중국에서 임상 3상 환자모집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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