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허가 심사 착수
입력 2021.04.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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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개발한 지코비딕주가 코로나19 치료제 품목허가를 위한 허가절차에 돌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녹십자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 ‘지코비딕주(항코비드19사람면역글로불린)’에 대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4월 30일바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녹십자 ‘지코비딕주’는 코로나19 감염증 회복기 환자의 혈액 속 항체를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혈장분획치료제이다.

식약처는 제출된 품질·임상·제조품질관리기준(GMP) 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출된 자료를 철저하게 검증하여 허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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