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평균환자 621.2명…전주대비 41.9명↑
중대본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모임 취소하고 증상 있으면 즉시 검사 받아야
입력 2021.04.19 06:00 수정 2021.04.19 06: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로나19 증가세가 심상찮다. 지난주 일일 평균환자는 621.2명으로 전주 대비 7.2%인 41.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직무대행 홍남기)는 18일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고위험군 및 유행지역 선제검사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은 매주 방역 관리 상황과 위험도를 평가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한 주인 11~17일 동안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621.2명으로, 그 전 주간인 4~10일의 평균 확진자 579.3명보다 41.9명 증가했다.

특히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51.4명으로 그 전 주간의 142.3명에 비해 9.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 11~17일의 일주일간 1일 평균 수도권 환자는 419.2명으로 전주보다 늘어났으며, 비수도권 환자도 202.0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중대본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상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7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9,082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3,981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5만5,101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2,032명 증가했다. 지난 17일에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3명을 적발해 고발했다.

지난 1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9,095개소 ▲PC방 1,535개소 등 23개 분야 총 1만 7,448개소를 점검했으며, 방역수칙 미준수 9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압타바이오 “계열 내 최초 신약 'ABF-101' 20조 황반변성 주사 시장 흔든다”
[ODC25 ASEAN] "과학과 문화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던진 질문
“한국은 북아시아 혁신 전략 핵심 시장…환자 접근성 개선이 가장 중요한 과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코로나19 일일 평균환자 621.2명…전주대비 41.9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코로나19 일일 평균환자 621.2명…전주대비 41.9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