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지난 29일 원주소방서와 함께 원주시 문막·동화·우산산업단지 사업장을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네팔,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심평원은 실제 산업재해 다빈도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국어 안전 가이드북을 배포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원주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화재 시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외국인 노동자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언어적·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보다 쉽게 안전정보를 체득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매출 코스피 2116억원, 코스닥 557억원 |
| 2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3 | “RNA 치료제, 가능성의 시대 끝났다…암·AOC·AI로 확장"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1005억원, 코스닥 285억원 |
| 5 | 불법CSO, 제약사 "몰랐다" 방패 안 통해… 10대 리스크, 생존 요건은? |
| 6 |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골관절염 치료 공백 메울 길 열었다” |
| 7 | 위고비, 소아 비만까지 영역 넓히나…68주 후 40% ‘비만 기준’ 벗어나 |
| 8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71억원, 코스닥 50억원 달성 |
| 9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365억원, 코스닥 65억원 |
| 10 |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RNAi, 유전자 억제부터 생명정보 방어시스템까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지난 29일 원주소방서와 함께 원주시 문막·동화·우산산업단지 사업장을 방문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네팔,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심평원은 실제 산업재해 다빈도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국어 안전 가이드북을 배포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원주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화재 시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외국인 노동자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언어적·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보다 쉽게 안전정보를 체득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