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건분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로 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경제협력을 촉진하며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에 중점을 둔 기관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지난해 3월 필리핀 아시아개발은행을 방문하고, 파티마 야스민(Fatima Yasmin) 부총재와 만나 양자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팬데믹 대비·대응 및 기후보건 등 상호 중점 보건 분야에 대해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저개발국을 위한 보건 분야 지원 예산을 확대해 왔으며, 금전적 지원에 더해 백신 생산 능력 등 중·저소득국의 기술적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질병청이 기술적 파트너로서 중·저소득국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해 가길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세계보건총회 계기 아시아개발은행 아야코 이나가키(Ayako Inagaki) 선임 국장과 만나 세부적 협력을 지속하기로 논의했다. 질병청이 개최한 기후보건 심포지엄 및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시아개발은행의 기후보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등 질병청의 기후위기 글로벌적 협력 노력에 동참하면서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팬데믹 대비·대응, 기후변화 및 보건정책, 원헬스, 보건인력 역량 강화,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분야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에 따라 협력 분야와 관련된 정보 및 사례 공유, 고위급 정책 대화 등의 형태를 통해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아시아개발은행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실질적 기술협력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 역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펩트론,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관련 공동연구 정상 진행 중” |
| 2 | 상장 제약·바이오 1Q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283억원·코스닥 51억원 |
| 3 | HLB 간암 신약 또 FDA 지적…제조소 리스크에 허가 제동 |
| 4 | 에임드바이오 허남구 대표 “ADC 다음 승부처는 신규 표적·페이로드” |
| 5 | 메지온 "'폰탄치료제' 등 성공적 FDA 신약허가 CMC·PAI 철저 준비" |
| 6 | "한국 바이오, 혁신성은 충분"…이제는 글로벌 공동개발 역량 입증할 때 |
| 7 | 당뇨병 관리 패러다임 전환…'2형 CGM 확대' 공감대 |
| 8 | 룬드벡 '바이엡티' 홍보 제동…효능 표현 '과장 가능성' 경고 |
| 9 | 의약품 제조 아웃소싱..미국으로 갈까요‧EU로 갈까요? |
| 10 | 트리원, 최초 '파킨슨병·근감소증 이중표적 신약' 개발 착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16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건분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로 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과 경제협력을 촉진하며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에 중점을 둔 기관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지난해 3월 필리핀 아시아개발은행을 방문하고, 파티마 야스민(Fatima Yasmin) 부총재와 만나 양자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팬데믹 대비·대응 및 기후보건 등 상호 중점 보건 분야에 대해 기술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저개발국을 위한 보건 분야 지원 예산을 확대해 왔으며, 금전적 지원에 더해 백신 생산 능력 등 중·저소득국의 기술적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질병청이 기술적 파트너로서 중·저소득국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해 가길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세계보건총회 계기 아시아개발은행 아야코 이나가키(Ayako Inagaki) 선임 국장과 만나 세부적 협력을 지속하기로 논의했다. 질병청이 개최한 기후보건 심포지엄 및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시아개발은행의 기후보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등 질병청의 기후위기 글로벌적 협력 노력에 동참하면서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팬데믹 대비·대응, 기후변화 및 보건정책, 원헬스, 보건인력 역량 강화,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분야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에 따라 협력 분야와 관련된 정보 및 사례 공유, 고위급 정책 대화 등의 형태를 통해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아시아개발은행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실질적 기술협력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 역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