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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3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요자 중심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 확산을 위한 지역 보조기기 R&SD 연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노인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를 시범 운영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장애인·노인 일상생활 어려움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모전은 장애인과 노인이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보조기기에 대해 함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열렸다. 전국에서 총 31건의 어려움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서울시,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지역에서 총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후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서비스 TF팀은 국제기능분류(ICF)를 기반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 대상자의 장애유형과 생활환경에 적합하고 시급한 맞춤형 보조기기 수요를 분석했다. 도출된 수요에 대해서는 각 지역 보조기기 인프라와 연계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우산 거치대 및 자동 개폐 시스템(서울시) △농인을 위한 스마트 무드등(경기도) △경수장애인용 손목 집게(전라도) △장애인‧노인 이동보조기기 수리 서비스 플랫폼(충청도) △생활밀착형 재활 보조기기(경상도)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러한 보조기기 연구개발 성과와 함께 수요자 중심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수요자 중심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 확산을 위한 지역 보조기기 R&SD 연계 성과공유회’는 연구와 현장이 만나는 자리로, 수요자 중심의 보조기기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보조기기 서비스를 확산 방안을 지속하여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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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3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요자 중심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 확산을 위한 지역 보조기기 R&SD 연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노인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를 시범 운영한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장애인·노인 일상생활 어려움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작됐다. 해당 공모전은 장애인과 노인이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보조기기에 대해 함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열렸다. 전국에서 총 31건의 어려움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서울시,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지역에서 총 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후 국립재활원 보조기기 서비스 TF팀은 국제기능분류(ICF)를 기반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 대상자의 장애유형과 생활환경에 적합하고 시급한 맞춤형 보조기기 수요를 분석했다. 도출된 수요에 대해서는 각 지역 보조기기 인프라와 연계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우산 거치대 및 자동 개폐 시스템(서울시) △농인을 위한 스마트 무드등(경기도) △경수장애인용 손목 집게(전라도) △장애인‧노인 이동보조기기 수리 서비스 플랫폼(충청도) △생활밀착형 재활 보조기기(경상도)를 개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러한 보조기기 연구개발 성과와 함께 수요자 중심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수요자 중심 보조기기 서비스 체계 확산을 위한 지역 보조기기 R&SD 연계 성과공유회’는 연구와 현장이 만나는 자리로, 수요자 중심의 보조기기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보조기기 서비스를 확산 방안을 지속하여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