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헬스케어, 동유럽 진출 모색
보건산업진흥원-대구의료관광진흥원, 21일 대구 엑스코서 '2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개최
입력 2024.06.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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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이미지 갈무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원장 조준현)은 오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4 (MEDI EXPO KOREA 2024) 기간 중 국제의료사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의료사업에 관심이 있는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한국의료의 CIS 지역 및 동류럽 진출 가능성과 리스크 등 진출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윤경식 교수는 △동유럽 보건의료 전출전략을, GHKOL 전문위원인 케어스케어 김명훈 전략이사는 △국제의료사업 CIS 진출 가능성과 리스크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외국인환자를 위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KAHF))를 주제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신민경 팀장이, 마지막으로 △ICT 기반 의료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코이헬스케어 이동훈 대표(GHKOL 전문위원)가 발표한다.
   
보산진에서는 △의료해외진출 정책방향 및 사업 안내(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 및 △외국인환자유치 정책방향 및 사업 안내(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를 주제로 발표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 임영이 단장은 “영남지역의 의료 해외진출 실수요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협력해 대구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지역 의료기관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국제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연관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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