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국얀센 희귀의약품 '발베사정' 허가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 기회 확대
입력 2022.11.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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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한국얀센의 희귀의약품 요로상피암 치료제 ‘발베사정(얼다피티닙)’을 지난 24일 허가했다.
 
‘발베사정(얼다피티닙)’은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관여하는 섬유아세포성장인자 수용체(FGFR) 변이로 인해 과발현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기존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를 받고도 질병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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