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군, 2차접종 완료자보다 위중증 위험 '11배'
사망 위험 9배‧확진 위험 2.4배 높아
입력 2021.12.13 15:52 수정 2021.12.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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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군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2차 접종 완료군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과 사망 위험 역시 각각 11.3배, 9배 높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청장)는 국내 12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주차별 코로나19 예방접종자에서 감염, 위중증, 사망 예방 효과를 평가해 13일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11월 4주 기준 ‘미접종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2.4배 높았다. 위중증과 사망 발생 가능성도 ‘미접종군’이 ‘2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각각 11.3배, 9배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확진자에서 예방접종력에 따라 중증진행을 평가한 결과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후 확진자’에 비해 사망 포함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91.5% 낮게 나타났다.

‘2차접종 후 확진군’ 대비 ‘3차접종 후 확진군’이 사망포함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은 57% 낮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60대 이상으로만 한정했을 때는 92.2~100%로 상승했다. 

방대본은 지난 5일 기준 3차접종 완료자 180만6,974명 중 확진자는 0.03%인 542명이었고, 위중증자와 사망자는 각각 1명씩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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