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여성 권익 증진·양성평등 실현에 연대
여성대회 참석해 사회참여 확대·권익 향상 뜻 모아
한지윤 여약사부위원장, 여권통문 정신 계승 공로 유공자 표창
입력 2026.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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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약사회

서울시약사회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연대와 협력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지난 8일 열린 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여성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 향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과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약사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이 사회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여성 약사들이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과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위학 회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여성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누구나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펼치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서울시약사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약사들도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과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한지윤 여약사부위원장은 지난 3일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한지윤 부위원장의 뜻깊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통문이 담고 있는 여성의 자주적인 사회참여와 권익 신장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중요한 가치”라며 “여성 약사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앞으로 여성계 및 관련 단체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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