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커뮤니티케어학회(회장 장선미)가 오는 8월 23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PHCCC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돌봄 시대 다제약물관리와 의약협업-지역사회 약료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다제약물관리와 의약협업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약료서비스의 제도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외 의약협업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권진원 경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먼저 윤선희 경기도약사회 돌봄통합위원회 부회장이 ‘일본 재택약료에서 의약협업 실제와 시사점’을 주제로 의사와 약사 간 협업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지역사회 약료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Mary Wagner 교수(PharmD, Ernest Mario School of Pharmacy)가 ‘미국 다학제팀 환자중심 통합돌봄에서 협업과 팀 커뮤니케이션(Patient-Centered Integrated Care in U.S. Interprofessional Teams: Collaboration and Team Communica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국의 다학제 기반 통합돌봄 체계와 전문직 간 협업, 효과적인 팀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국내 다제약물 관리의 현주소와 제도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김은영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첫 강의에서는 장수현 우석대학교 교수가 ‘약물관리 서비스의 지역 격차 실태와 제도적 개선 방안’을 다룬다. 이어 아영미 영남대학교 교수가 ‘장기요양시설 다학제 약물관리의 열쇠, 의약협업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장기요양시설에서의 다학제 약물관리와 의약협업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다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원2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송대훈 연세송내과 대표원장이 ‘다제약물 환자관리에서 의약협업: 일차의료 현장에서의 적용과 과제’를 주제로 일차의료 현장에서 다제약물 환자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의약협업의 실제와 개선 과제를 살펴본다.
발표 이후에는 전문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에는 유창근 한국재택의료협회 사무총장, 박상원 대한약사회 돌봄약료위원장, 최봉수 인천광역시약사회 수석부회장, 서소영 전라북도약사회 부회장이 참여해 지역사회 약료서비스와 의약협업의 활성화 및 제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해외 의약협업 사례와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의 현주소를 함께 살펴보고, 의료기관과 약국, 장기요양시설 및 지역사회 돌봄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직약사 외 대학원생과 학부생도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사전등록 안내는 PHCCC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링크(https://naver.me/xLN54MKJ)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사전등록 마감은 학회 전일인 2026년 8월 22일(토) 자정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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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커뮤니티케어학회(회장 장선미)가 오는 8월 23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PHCCC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합돌봄 시대 다제약물관리와 의약협업-지역사회 약료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다제약물관리와 의약협업의 국내외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약료서비스의 제도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외 의약협업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권진원 경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먼저 윤선희 경기도약사회 돌봄통합위원회 부회장이 ‘일본 재택약료에서 의약협업 실제와 시사점’을 주제로 의사와 약사 간 협업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지역사회 약료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Mary Wagner 교수(PharmD, Ernest Mario School of Pharmacy)가 ‘미국 다학제팀 환자중심 통합돌봄에서 협업과 팀 커뮤니케이션(Patient-Centered Integrated Care in U.S. Interprofessional Teams: Collaboration and Team Communica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국의 다학제 기반 통합돌봄 체계와 전문직 간 협업, 효과적인 팀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국내 다제약물 관리의 현주소와 제도적 개선방안’을 주제로 김은영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첫 강의에서는 장수현 우석대학교 교수가 ‘약물관리 서비스의 지역 격차 실태와 제도적 개선 방안’을 다룬다. 이어 아영미 영남대학교 교수가 ‘장기요양시설 다학제 약물관리의 열쇠, 의약협업 실태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장기요양시설에서의 다학제 약물관리와 의약협업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다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원2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송대훈 연세송내과 대표원장이 ‘다제약물 환자관리에서 의약협업: 일차의료 현장에서의 적용과 과제’를 주제로 일차의료 현장에서 다제약물 환자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의약협업의 실제와 개선 과제를 살펴본다.
발표 이후에는 전문가 패널토의가 이어진다. 패널에는 유창근 한국재택의료협회 사무총장, 박상원 대한약사회 돌봄약료위원장, 최봉수 인천광역시약사회 수석부회장, 서소영 전라북도약사회 부회장이 참여해 지역사회 약료서비스와 의약협업의 활성화 및 제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해외 의약협업 사례와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의 현주소를 함께 살펴보고, 의료기관과 약국, 장기요양시설 및 지역사회 돌봄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직약사 외 대학원생과 학부생도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사전등록 안내는 PHCCC학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링크(https://naver.me/xLN54MKJ)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사전등록 마감은 학회 전일인 2026년 8월 22일(토) 자정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