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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오는 7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2회 아트엠콘서트 ‘이영은 첼로 리사이틀: 고전의 빛, 낭만의 그림자’를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18년 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해오고 있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돼 연주자의 호흡과 섬세한 표현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해설과 진행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주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철학과 무대 뒤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클래식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7월 아트엠콘서트는 첼리스트 이영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영은은 11세에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한 이후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대상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다. 특히 2023년 제 17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기악 부문 우승을 차지해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독주 뿐 아니라 실내악, 현대음악 프로젝트, 타악·성악·국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첼로만이 지닌 깊고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에트로 로카텔리의 <첼로 소나타 D장조 중 제1악장>을 비롯해 리하르트 바그너의 <앨범블라트 WWV 94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 70>,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g단조, Op. 19>등을 통해 첼로의 깊고 따뜻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첼리스트 이영은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클래식이 전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첼로가 지닌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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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오는 7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2회 아트엠콘서트 ‘이영은 첼로 리사이틀: 고전의 빛, 낭만의 그림자’를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18년 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제공에 기여해오고 있다.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돼 연주자의 호흡과 섬세한 표현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해설과 진행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주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철학과 무대 뒤 이야기를 함께 전하며 클래식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7월 아트엠콘서트는 첼리스트 이영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영은은 11세에 예술영재교육원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한 이후 국내 다수 콩쿠르에서 대상 및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다. 특히 2023년 제 17회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기악 부문 우승을 차지해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독주 뿐 아니라 실내악, 현대음악 프로젝트, 타악·성악·국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첼로만이 지닌 깊고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에트로 로카텔리의 <첼로 소나타 D장조 중 제1악장>을 비롯해 리하르트 바그너의 <앨범블라트 WWV 94 “로망스”>, 로베르트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Op. 70>,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g단조, Op. 19>등을 통해 첼로의 깊고 따뜻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첼리스트 이영은의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클래식이 전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첼로가 지닌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