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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각 州들이 예산상의 심대한 도전적인 과제들로 인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州 새크라멘토에 소재한 정치적 중립‧자유시장경제 성향의 씽크탱크 태평양연구소(PRI) 부속 의료경제‧혁신센터가 7일 공개한 새로운 보고서가 주목할 만해 보인다.
비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전폭적인 사용을 통해 개별 州들이 종업원 건강보험에서 연간 최대 총 1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추정치가 눈에 띄기 때문.
이 보고서의 제목은 ‘바이오시밀러의 비용절감 기회: 바이오시밀러 우선처방을 통해 기대되는 州 종업원 건강보험의 심대한 비용절감 효과’이다.
보고서의 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료경제‧혁신센터의 웨인 와인가든 소장은 “각 州들이 너나없이 서비스의 중단이나 혜택의 감소를 동반하지 않으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들을 찾고 있다”면서 “바이오시밀러 우선처방이 누구에게나 수혜가 돌아갈 수 있는 보기 드문 정책기회의 하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납세자들이 지출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각 州들의 예산에 지속가능성이 더 한층 확보되고, 피고용 종업원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효과적인 치료제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바이오시밀러는 기존의 생물학적 제제와 고도의 유사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말한다.
암에서부터 류머티스 관절염, 크론병, 건선 및 기타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증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복잡한 치료제(complex treatments)로 각광받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제네릭과 마찬가지로 특허만료 경쟁에 가세하면서 비용절감을 돕는 동시에 기존의 대조의약품에 비견할 만한 동등한 수준의 임상적 효능‧안전성 기준을 충족하고,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는 처음 시장에 도입된 이래 미국 전체적으로 볼 때 이미 560억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을 가능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수의 州들이 여전히 종업원 건강보험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사용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어 납세자들이 납부한 세금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꼬집었다.
보고서는 각 州들의 종업원 건강보험이 지난 2024년 한해 동안에만 대조의약품 생물학적 제제들을 사용하는 데 약 200억 달러 상당에 달하는 약제비를 지출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의 사용이 증가할 경우 보수적인 시나리오를 전제로 추정하더라도 각 州들이 연간 9억 달러에 육박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데다 좀 더 공격적인 시나리오를 전제로 할 경우 연간 18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절감이 가능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 예로 캘리포니아州 한곳만 보더라도 연간 최대 1억7,900만 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텍사스州, 플로리다州 및 뉴욕州와 같이 인구가 많은 州들의 경우 바이오시밀러가 광범위하게 채택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할 때 연간 1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렇듯 바이오시밀러는 기존의 브랜드-네임 생물학적 제제 대조의약품에 비해 급격한(dramatically) 지출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일부 치료제 영역들의 경우 약가가 저렴한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대조의약품에 비해 75~90% 상당의 비용절감을 가능케 해 주면서도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는 비견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보고서는 무엇보다 일부 오리지널 생물학적 제제들의 특허만료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앞으로 바이오시밀러의 비용절감 효과가 한층 더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와인가든 소장은 “총 100개 이상의 생물학적 제제들이 차후 10년 동안 특허만료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추가적인 비용절감 기회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개별 州들은 바이오시밀러를 적극 포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볼 때 종업원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품질높은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와인가든 소장은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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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각 州들이 예산상의 심대한 도전적인 과제들로 인해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州 새크라멘토에 소재한 정치적 중립‧자유시장경제 성향의 씽크탱크 태평양연구소(PRI) 부속 의료경제‧혁신센터가 7일 공개한 새로운 보고서가 주목할 만해 보인다.
비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의 전폭적인 사용을 통해 개별 州들이 종업원 건강보험에서 연간 최대 총 1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추정치가 눈에 띄기 때문.
이 보고서의 제목은 ‘바이오시밀러의 비용절감 기회: 바이오시밀러 우선처방을 통해 기대되는 州 종업원 건강보험의 심대한 비용절감 효과’이다.
보고서의 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료경제‧혁신센터의 웨인 와인가든 소장은 “각 州들이 너나없이 서비스의 중단이나 혜택의 감소를 동반하지 않으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들을 찾고 있다”면서 “바이오시밀러 우선처방이 누구에게나 수혜가 돌아갈 수 있는 보기 드문 정책기회의 하나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납세자들이 지출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각 州들의 예산에 지속가능성이 더 한층 확보되고, 피고용 종업원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효과적인 치료제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바이오시밀러는 기존의 생물학적 제제와 고도의 유사성이 확보된 의약품을 말한다.
암에서부터 류머티스 관절염, 크론병, 건선 및 기타 각종 자가면역성 질환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중증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는 복잡한 치료제(complex treatments)로 각광받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는 제네릭과 마찬가지로 특허만료 경쟁에 가세하면서 비용절감을 돕는 동시에 기존의 대조의약품에 비견할 만한 동등한 수준의 임상적 효능‧안전성 기준을 충족하고,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는 처음 시장에 도입된 이래 미국 전체적으로 볼 때 이미 560억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을 가능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수의 州들이 여전히 종업원 건강보험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사용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있어 납세자들이 납부한 세금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꼬집었다.
보고서는 각 州들의 종업원 건강보험이 지난 2024년 한해 동안에만 대조의약품 생물학적 제제들을 사용하는 데 약 200억 달러 상당에 달하는 약제비를 지출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의 사용이 증가할 경우 보수적인 시나리오를 전제로 추정하더라도 각 州들이 연간 9억 달러에 육박하는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데다 좀 더 공격적인 시나리오를 전제로 할 경우 연간 18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절감이 가능케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 예로 캘리포니아州 한곳만 보더라도 연간 최대 1억7,900만 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텍사스州, 플로리다州 및 뉴욕州와 같이 인구가 많은 州들의 경우 바이오시밀러가 광범위하게 채택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할 때 연간 1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이렇듯 바이오시밀러는 기존의 브랜드-네임 생물학적 제제 대조의약품에 비해 급격한(dramatically) 지출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일부 치료제 영역들의 경우 약가가 저렴한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대조의약품에 비해 75~90% 상당의 비용절감을 가능케 해 주면서도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는 비견할 만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보고서는 무엇보다 일부 오리지널 생물학적 제제들의 특허만료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앞으로 바이오시밀러의 비용절감 효과가 한층 더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와인가든 소장은 “총 100개 이상의 생물학적 제제들이 차후 10년 동안 특허만료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추가적인 비용절감 기회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개별 州들은 바이오시밀러를 적극 포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볼 때 종업원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품질높은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와인가든 소장은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