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규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부장,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장관 표창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기여 공로 인정
입력 2026.06.11 10:54 수정 2026.06.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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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강민규 인사노무부장이 최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및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은 남녀고용평등 실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강민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사노무부장은 병원  인사·노무 업무를 총괄하며 교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병원 자체 예산으로 육아휴직 급여 기준을 마련하고,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 및 남성 육아지원 제도를 확대했다. 출산장려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운용하는 등 직원들의 출산·육아·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 공정한 인사 운영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와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강민규 부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경영진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조직문화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남녀고용평등 및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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