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건강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정받다
길리어드 코리아, 서울 중구 ‘명예의 전당’ 등재
건강 취약계층 지원 공로 인정…지역사회 나눔 가치 재조명
입력 2026.04.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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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코리아가 ‘2026 중구 후원자 예우행사’에서 중구 ‘명예의 전당’ 등재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최재연, 이하 길리어드 코리아)는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 중구청이 운영하는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2011년 국내 진출 이후 혁신 의약품 공급을 통해 환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특히 2014년 ‘길리어드 행복나눔’을 시작으로 질환 인식 개선, 환자 및 가족 지원, 지역사회 내 건강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라는 기업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번 명예의 전당 등재는 길리어드 코리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2018년 중구 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작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2021년부터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을 지원하며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활동을 5년 연속 진행해왔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바탕으로 길리어드 코리아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스테이락 호텔에서 열린 ‘2026 중구 후원자 명예의 날 -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 등재 기념 감사패를 수상했다.

중구 명예의 전당은 중구 장학재단과 저소득 가구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Dream Hearty)’ 지원에 기여한 우수 후원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건강 사각지대를 살피며 오랜 기간 건강 취약계층을 지원해온 길리어드 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연대와 나눔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재연 길리어드 코리아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온 나눔의 가치가 중구 명예의 전당 등재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특히 국내 진출 15주년을 맞은 해에 이러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길리어드는 혁신 의약품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 역시 중요한 책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 형평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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