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덴마크 제약기업 룬드벡社가 마르쿠스 케데 수석부회장 겸 최고 인공지능(AI) 책임자를 임명했다고 10일 공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마르쿠스 케데 수석부회장 겸 최고 AI 책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최고경영진에 합류하면서 샤를 판 질 회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최고 AI 책임자를 임명한 것은 생체공학(bionic) 기업의 한곳이 되고자 하는 룬드벡의 야심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AI는 룬드벡이 이행하고 있는 ‘포커스 이노베이터’(Focused Innovator) 전략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를 구성하는 가운데 회사를 경영하고, 혁신을 실천하고,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는 방법상의 변화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룬드벡社에 앞서 일라이 릴리社 등이 최고 AI 책임자를 임명한 바 있다.
일라이 릴리의 경우 지난 2024년 10월 토마스 J. 푹스 박사를 창사 이래 최초의 최고 AI 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룬드벡社의 샤를 판 질 회장은 “우리가 ‘포커스 이노베이터’ 전략을 이행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생체공학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전략적 중점분야의 핵심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는 단순한 기술의 구현이 아니라 우리가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방법의 전환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판 질 회장은 설명했다.
마르쿠스 케데 수석부회장 겸 최고 AI 책임자는 우리가 전개하는 사업에서 책임감 있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AI를 내재화하는 데 필요로 하는 기업 마인드를 심고 실적을 검증하는 임무를 맏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룬드벡은 최근들어 몇가지 전략적 AI 관련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는 데 활발한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인공지능 연구‧전개 전문기업 오픈AI社(OpenAI), 캘리포니아州 라호야에 본사를 둔 임상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아이앰빅 테라퓨틱스社(Iambic Therapeutics) 및 덴마크 AI혁신센터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던 것은 단적인 예들이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조기발굴을 촉진하는 한편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객참여의 향상, 환자지원 강화 등으로 상업적 이행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기울여 오기도 했다.
AI가 기업 전반에 걸쳐 경영의 효율을 강화하고, 새롭고 확장가능한 업무방식을 가능케 한 것이다.
마르쿠스 케데 최고 AI 책임자는 룬드벡의 글로벌 AI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이행해 나가는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강력한 지배구조와 책임감 있는 AI 실행을 확립하고, 집중적인 AI 역량을 구축하고, 제 기능 전반에 걸쳐 확장가능한 전개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의 권한은 경영상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확립하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룬드벡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될 전망이다.
마르쿠스 케데 수석 부회장 겸 최고 AI 책임자는 고도의 규제가 적용되는 환경에서 지난 15년여 동안 국제적인 리더십을 축적해 왔다.
현재까지 룬드벡 미국지사에서 재무‧사업기획 담당 수석부사장과 미국 디지털‧AI 전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해 왔다.
그동안 AI 이니셔티브의 의미를 규정하고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회사가 AI와 자동화를 선택하도록 촉진하는 데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성인 자폐증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AU’ IND 미국 FDA 승인 |
| 2 | “바이오=코인=도박?” 금감원, 공시 구조 바꿔 ‘악순환 고리’ 끊는다 |
| 3 | [기자수첩] '혁신' 닻 올린 국내 제약바이오, 생존 넘어 '글로벌 초격차'로 가려면 |
| 4 | AI 시대, 약사 역할은…경기도약사회, 내달 10일 학술대회서 방향 제시 |
| 5 | 식약처, GLP-1 계열 비만약 ‘오남용 관리’ 본격화 |
| 6 | 압타바이오,'APX-115' 임상2상 IND 미국 FDA 변경 승인 |
| 7 | 정부, 28년 만의 규제개혁 새 판 짰다… '바이오 메가특구'로 제약·바이오 글로벌 도약 정조준 |
| 8 | 넥스아이, 기술성평가 통과…글로벌 L/O 성과 앞세워 코스닥 상장 추진 |
| 9 | 디앤디파마텍, 2265억 규모 CB발행 결정,섬유화증 치료제 임상개발 가속 |
| 10 | 세니젠,유증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정조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덴마크 제약기업 룬드벡社가 마르쿠스 케데 수석부회장 겸 최고 인공지능(AI) 책임자를 임명했다고 10일 공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마르쿠스 케데 수석부회장 겸 최고 AI 책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최고경영진에 합류하면서 샤를 판 질 회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최고 AI 책임자를 임명한 것은 생체공학(bionic) 기업의 한곳이 되고자 하는 룬드벡의 야심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AI는 룬드벡이 이행하고 있는 ‘포커스 이노베이터’(Focused Innovator) 전략의 중심축 가운데 하나를 구성하는 가운데 회사를 경영하고, 혁신을 실천하고,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는 방법상의 변화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룬드벡社에 앞서 일라이 릴리社 등이 최고 AI 책임자를 임명한 바 있다.
일라이 릴리의 경우 지난 2024년 10월 토마스 J. 푹스 박사를 창사 이래 최초의 최고 AI 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
룬드벡社의 샤를 판 질 회장은 “우리가 ‘포커스 이노베이터’ 전략을 이행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생체공학 기업이 되고자 하는 것은 우리의 전략적 중점분야의 핵심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는 단순한 기술의 구현이 아니라 우리가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생각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방법의 전환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판 질 회장은 설명했다.
마르쿠스 케데 수석부회장 겸 최고 AI 책임자는 우리가 전개하는 사업에서 책임감 있고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AI를 내재화하는 데 필요로 하는 기업 마인드를 심고 실적을 검증하는 임무를 맏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룬드벡은 최근들어 몇가지 전략적 AI 관련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는 데 활발한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인공지능 연구‧전개 전문기업 오픈AI社(OpenAI), 캘리포니아州 라호야에 본사를 둔 임상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아이앰빅 테라퓨틱스社(Iambic Therapeutics) 및 덴마크 AI혁신센터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던 것은 단적인 예들이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조기발굴을 촉진하는 한편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객참여의 향상, 환자지원 강화 등으로 상업적 이행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기울여 오기도 했다.
AI가 기업 전반에 걸쳐 경영의 효율을 강화하고, 새롭고 확장가능한 업무방식을 가능케 한 것이다.
마르쿠스 케데 최고 AI 책임자는 룬드벡의 글로벌 AI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이행해 나가는 과정을 주도하게 된다.
강력한 지배구조와 책임감 있는 AI 실행을 확립하고, 집중적인 AI 역량을 구축하고, 제 기능 전반에 걸쳐 확장가능한 전개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의 권한은 경영상의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확립하고, 측정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룬드벡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될 전망이다.
마르쿠스 케데 수석 부회장 겸 최고 AI 책임자는 고도의 규제가 적용되는 환경에서 지난 15년여 동안 국제적인 리더십을 축적해 왔다.
현재까지 룬드벡 미국지사에서 재무‧사업기획 담당 수석부사장과 미국 디지털‧AI 전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해 왔다.
그동안 AI 이니셔티브의 의미를 규정하고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회사가 AI와 자동화를 선택하도록 촉진하는 데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