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의 편의성을 높인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하며 무좀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했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손·발톱무좀 원인균의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에 대해 강력한 항진균 효과를 보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편의성이다. 일반적인 손·발톱무좀 치료제가 매일 도포해야 하는 것과 달리,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첫 4주간 1일 1회 도포하고 이후에는 주 1회만 사용하면 된다. 이는 완치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되는 손·발톱무좀의 긴 치료 기간을 고려할 때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설계에도 실사용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빛에 민감한 성분 특성을 고려해 차광용기를 적용했으며, 사용 후 닦아 보관할 수 있는 위생 브러시를 채택해 청결성을 높였다. 또한 장기 치료 기간을 고려해 6mL 용량으로 구성했다.
신신제약은 이번 손·발톱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 출시를 통해 대표 무좀 케어 브랜드인 ‘무조무’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현재 신신제약은 ▲빠르고 간편하게 뿌리는 ‘무조무알파에어로솔’ ▲1회 적용으로 2주간 효과가 지속되는 ‘무조무원스외용액’ ▲5가지 복합 성분으로 무좀 증상까지 케어하는 ‘무조무플러스겔’ 등 다양한 발 무좀 치료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이 명확하지 않거나 다양한 균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광범위 적용이 가능한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원케어네일라카’를 더해 원인균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자가 지치지 않도록 주 1회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적인 도포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외용액제 전문 기업 신신제약의 연구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진행될 무조무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어떤 유형의 무좀이든 ‘무조무’ 브랜드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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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의 편의성을 높인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하며 무좀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했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손·발톱무좀 원인균의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에 대해 강력한 항진균 효과를 보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편의성이다. 일반적인 손·발톱무좀 치료제가 매일 도포해야 하는 것과 달리,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첫 4주간 1일 1회 도포하고 이후에는 주 1회만 사용하면 된다. 이는 완치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되는 손·발톱무좀의 긴 치료 기간을 고려할 때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설계에도 실사용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빛에 민감한 성분 특성을 고려해 차광용기를 적용했으며, 사용 후 닦아 보관할 수 있는 위생 브러시를 채택해 청결성을 높였다. 또한 장기 치료 기간을 고려해 6mL 용량으로 구성했다.
신신제약은 이번 손·발톱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 출시를 통해 대표 무좀 케어 브랜드인 ‘무조무’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현재 신신제약은 ▲빠르고 간편하게 뿌리는 ‘무조무알파에어로솔’ ▲1회 적용으로 2주간 효과가 지속되는 ‘무조무원스외용액’ ▲5가지 복합 성분으로 무좀 증상까지 케어하는 ‘무조무플러스겔’ 등 다양한 발 무좀 치료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이 명확하지 않거나 다양한 균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광범위 적용이 가능한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원케어네일라카’를 더해 원인균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자가 지치지 않도록 주 1회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적인 도포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외용액제 전문 기업 신신제약의 연구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진행될 무조무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어떤 유형의 무좀이든 ‘무조무’ 브랜드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