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순코스메틱의 색조 브랜드 티토(titto)가 일본 유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티토는 2월 일본 최대 할인 잡화점 ‘돈키호테’에서 주요 제품 판매를 개시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를 통한 일본 시장 안착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첫 라인업은 현지 전략에 맞춰 기획된 ‘티토 립앤치크 듀얼팟 키링 기획세트 3종’과 ‘티토 아쿠아빔 듀얼팟 키링 기획세트 2종’이다.
브랜드 측은 독창적인 제품 구조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키링 형태의 기획 세트를 우선 배치하고, 단계별 진출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색조 라인 외에도 스킨케어 제품군인 ‘아쿠아 딥포린 크림’, ‘아쿠아 딥포린 앰플’, ‘나이아신 빛테놀 앰플’ 등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색조부터 스킨케어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지 시장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티토 관계자는 “일본 돈키호테 유통망을 기반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국내 무신사, 에이블리 등에서 검증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일본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토는 일본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폴란드, 독일 등 유럽 시장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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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코스메틱의 색조 브랜드 티토(titto)가 일본 유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티토는 2월 일본 최대 할인 잡화점 ‘돈키호테’에서 주요 제품 판매를 개시하며, 현지 유통망 확보를 통한 일본 시장 안착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첫 라인업은 현지 전략에 맞춰 기획된 ‘티토 립앤치크 듀얼팟 키링 기획세트 3종’과 ‘티토 아쿠아빔 듀얼팟 키링 기획세트 2종’이다.
브랜드 측은 독창적인 제품 구조를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키링 형태의 기획 세트를 우선 배치하고, 단계별 진출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색조 라인 외에도 스킨케어 제품군인 ‘아쿠아 딥포린 크림’, ‘아쿠아 딥포린 앰플’, ‘나이아신 빛테놀 앰플’ 등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색조부터 스킨케어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지 시장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티토 관계자는 “일본 돈키호테 유통망을 기반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국내 무신사, 에이블리 등에서 검증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일본 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토는 일본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폴란드, 독일 등 유럽 시장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