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약국 전용 건기식 공동개발 착수
일동제약과 업무협약…전문 상담 기반 제품 하반기 출시 목표
성분·기능 차별화로 일반 유통 제품과 선 긋기
입력 2026.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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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건강기능식품위원회(부회장 우경아·위원장 김아름·박대섭)는 지난 21일 일동제약(대표이사 윤웅섭·이재준)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약사회와 일동제약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개발 인프라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해 국민건강 증진과 약국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의 기획과 성분 배합 연구, 제품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관리, 회원약국 대상 학술교육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항염증, 항산화, 해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제품화에 필요한 노하우 및 자문, 학술자료, 건강 트렌드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우수한 원료, 성분, 함량, 배합, 기능성 등을 효율적으로 구현하여 약사의 전문 상담을 전제로 한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일반 유통 제품과의 명확한 차별성을 갖출 계획이다.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은 “일반 제품과 차별화되고 우수한 약국 전용 제품의 공급을 통해 약사의 전문 상담과 경쟁력 확보로 약국 경영이 활성화되기 바란다”며 “약국과 제약사가 상호 협력하여 국민 신뢰와 국민 건강이라는 일거양득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OTC부문장 김석태 전무는 “일동제약의 오랜 연구개발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편익을 도모하는 한편, 약사 직능과의 협업을 통해 약국과 제약회사의 역할이 함께 부각되는 헬스케어 시장 환경 조성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김영진 부회장, 김아름 건강기능식품이사, 일동제약 OTC 김석태 전무, 강대석 상무, 김건우·서승욱 본부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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