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최종 이사회, 2026년 사업계획 의결·현안 점검
2025년 회무 결산·예산안 승인…회원사 결속·회무 서비스 강화
약가 인하·유통구조 변화 대응 논의…중소 도매 자구책 중앙회 건의
입력 2026.01.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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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가운데)이 최종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약품유통협회

서울특별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정성천)는 지난 1월 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한 해 회무를 결산하는 한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에 앞서 정성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영업 폐업이 잇따르고 제약 환경이 급변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유통업계를 지켜낸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회원사의 업권을 보호하고, 약업계의 미래 시장 변화에 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총원 45명 중 30명이 참석해 성원됐으며, 2025년도 주요 회무 보고와 수입·지출 결산안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지회는 지난해 회원사 임직원 족구대회 개최, KGSP 비대면 교육 실시, 사회복지협의회 기부 등 주요 회무 실적을 보고했다. 특히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했으며, 신입 회원사 10곳을 추가로 영입해 총 175개 회원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지회는 2026년도에도 항목 조정 등을 반영한 합리적인 예산안을 토대로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대회원 회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타 안건 토의에서는 약가 인하와 제약사의 마진 축소 문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준재 중앙회 부회장은 △카드 수수료 및 금융 비용 부담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시장 영향 △수급 불안정 의약품의 합리적 공급 체계 △제약사의 유통구조 변화 등 주요 현안과 함께, 정부 및 제약사를 상대로 추진 중인 정책적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사회는 오는 2026년 1월 2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총회 수상자에 대한 심의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결원 이사로 김진원 팜로드 대표와 장호준 한국유니팜 대표 선임을 승인했으며, 박재규 감사의 결원으로 인한 신임 감사 선임 건은 21일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지회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제약 및 유통 구조 변화에 대비한 중소 도매의 자구책 마련 필요성을 중앙회에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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