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글로벌 진출 돕고 산업 혁신 및 질적 성장 지원하겠다"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입력 2026.01.02 06:00 수정 2026.01.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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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대한화장품협회 

한국 화장품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고 계시는 업계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화장품을 사랑해 주시는 전세계 고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최근 우리 화장품은 국가를 대표하는 전략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장품 수출액은 3년 연속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특히 2025년은110억 달러를 상회하여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리의K뷰티는 미국과 중국, 동남아 외에도 유럽, 남미, 중동 등 다양한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며, 단기의 유행이 아닌 글로벌 스탠더드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도전적인 과제가 놓여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소비 부진과 경기 침체의 여파로, K뷰티의 본진인 한국 시장에서는 내수 회복을 위한 보다 근원적인 대응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글로벌에서의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더 먼 미래를 향해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올해 우리 협회는 산업의 구심점으로 역할하겠습니다. 글로벌 진출을 돕고 산업 혁신 및 질적 성장을 지원하여, 80년을 넘어100년, 그리고 그 이상의 미래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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