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파트너링 모색
글로벌 빅파마들과 회의 참석 및 기술이전 구체화 예정
신규 MTA 체결 논의도 이뤄질 듯
입력 2025.12.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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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는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 투자자 등 약 1만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다.

알지노믹스는 개발 중인 자체 파이프라인인 ‘RZ-001(항암제)’, ‘RZ-003(알츠하이머병 치료제)’, ‘RZ-004(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에 대한 미팅뿐만 아니라 신규 MTA 체결 논의 및 올해 5월 릴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 형태인 ‘플랫폼 딜’에 대해서도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협의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지노믹스 관계자는 “이번 JP모건 컨퍼런스에는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들로부터 개별적인 미팅요청이 쇄도했고, 신규 파트너 탐색보다는 요청받은 미팅 위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최근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기업가치 및 재무적 안정성 제고를 위해 사업개발 측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지노믹스는 지난 12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현재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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