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제16회 수입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K-뷰티 의료 미용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입력 2025.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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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선 대표이사가 제16회 수입의 날 및 한국수입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수입 유공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제테마

바이오제약 기업 제테마(216080)는 남정선 대표이사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수입의 날 및 한국수입협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수입 유공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국회·경제단체 관계자와 국내 수입업계 대표, 70여 개국 주한외교사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수입의 날’ 기념식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도 한국수입협회의 핵심 가치 '수출은 보국, 수입은 애국'을 실천하며, 수입을 통해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총 18명의 수입 유공자가 정부 포상을 받았다.

제테마는 의료 미용 제품 원부자재 및 설비의 안정적 글로벌 조달과 수입·생산·품질·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체계화로 국내 의료기관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K-뷰티 의료 미용 분야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경쟁 입찰·대체품 적용 전략을 기반으로, 연간 약 10억원에 달하는 원가를 절감하며 수입 단가 및 총 조달 비용을 안정화했다. 한국무역협회(KITA) 기준 제테마는 최근 3개년 수입 533만 1천달러, 수출 3288만 1천달러를 기록하며 중국·스위스 등 핵심 조달국 중심의 안정적 조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또 재생 원료를 도입하고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제테마는 안정적인 원자재 조달을 통해 독자적 브랜드를 통한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며 K-무역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테마 남정선 대표이사는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전략적으로 자원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무역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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