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바이오, 2025년도 생물보안관리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국민 안전 확보·국제적 신뢰도 제고·생물보안관리 문화 확산 앞선 발걸음
입력 2025.12.01 15:16 수정 2025.12.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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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바이오(대표 이기세, 김석훈)가 지난달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바이오 산업의 날' 행사에서 생물작용제 취급 관련 우수 생물보안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생물보안관리 유공 포상은 ‘생화학무기금지법’ 제18조의2에 따라 정기 및 수시검사를 받은 기관 중에서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최근 3년 생물보안 및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특히, 이니바이오는 2023년 한국바이오협회장 표창에 이어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국가 생물안보 강화에 기여한 모범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바이오협회 및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포상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생화학무기금지법’에 따른 정기·수시검사에서 3년간 우수 판정을 받은 것은 지속적 관리 역량과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꼽힌다.

이니바이오는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 관리 강화를 위해 기관생물안전위원회를 구성해 시설 설치, 운영 책임자/생물안전책임자, 생물안전관리자, 고위험병원체 전담관리자, 보안관리 책임자, 보안관리 실무자를 임명해 기관의 생물안전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실험자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생물안전관리규정과 지침 등 문서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생물작용제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생물안전 관리 절차 및 사고 대응 매뉴얼 등의 절차를 수립하고 이행하여 생물보안 및 안전재해 등 이슈 없이 관련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니바이오 김석훈 대표는 “이니바이오가 생물보안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음으로써 생물보안 및 안전관리 모범기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며 “국가가 인정한 관리 체계는 해외 규제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며, 이니보를 세계적 제품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역량을 보이며 국민 안전 확보와 국제적 신뢰도 제고, 생물보안관리 문화 확산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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