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2025 패키지디자인대전서 5개 작품 수상
콜마글로벌 ‘아녹’ 금상, HK이노엔 ‘비원츠’ 은상
입력 2025.11.28 09:07 수정 2025.1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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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콜마글로벌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아녹(anok)’(왼쪽)과 은상을 수상한 HK이노엔의 ‘비원츠(Bewants)’. ⓒ한국콜마

한국콜마가 ‘2025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총 5개 작품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과 소재의 심미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콜마는 이번 대전에서 관계사 콜마글로벌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아녹(anok)’이 금상을, HK이노엔의 화장품 브랜드 ‘비원츠(Bewants)’가 은상을 수상했다.

아녹은 개인의 편안함과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퍼스널케어 브랜드다. ‘나를 마주하고 편안하게 하는 리추얼한(Ritual) 시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부드러운 아이보리와 깊이 있는 다크 그린 컬러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 및 싱가포르 H&B 매장에도 입점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은상을 수상한 비원츠 딥토닝 글루타치온은 효능을 직관적으로 연상시키는 오렌지 컬러와 반짝이는 별 모티프를 활용해 상징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콜마가 고객사 제안을 위해 자체 개발한 선행브랜드 ‘이지더마’와 ‘아오먼트’, HK이노엔의 숙취해소제 ‘컨디션'이 팩스타상을 수상했다.

한국콜마 디자인그룹 김형상 상무는 “한국콜마가 디자인한 제품이 국내를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브랜드 콘셉트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개발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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