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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자사의 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가 FDA의 ‘신속심사’를 거쳐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6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추가된 ‘임핀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성인 절제수술 가능 초기 국소진행형(2기, 3기 및 4A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요법제인 FLOT 항암화학요법제들과 병용하는 용도이다.
FLOT 항암화학요법제는 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및 도세탁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허가를 취득한 요법은 수술 前에 신보조 요법제로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들을 함께 투여받고, 뒤이어 보조요법제로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들을 투여받은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FDA는 임상 3상 ‘MATTERHORN 시험’에서 도출된 무사건 생존기간(EFS) 및 총 생존기간(OS) 자료를 근거로 ‘신속심사’를 진행한 끝에 ‘임핀지’ 기반요법을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치료제로 승인한 것이다.
무사건 생존기간 관련 시험결과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제 6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됐다.
‘MATTERHORN 시험’에서 확보된 총 생존기간 자료의 경우 지난달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위암은 세계 각국에서 5번째 암 사망원인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매년 100만명에 육박하는 환자들이 진단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아스트라제네카社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사업부문의 데이브 프레드릭손 부회장은 “이번 승인으로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으로의 이행이 가능케 됐다”면서 “시험에서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토록 한 결과 지속적인 생존 유익성이 나타난 데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같은 유익성이 한층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덕분”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3번째로 수술 전‧후 ‘임핀지’ 기반요법이 허가를 취득한 것에 해당하는 이번 성과가 수술 전‧후 접근방법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자 치유를 목표로 하는 초기 암 단계의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이는 데 아스트라제네카가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프레드릭손 부회장은 설명했다.
‘MATTERHORN 시험’을 총괄한 뉴욕 소재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의 옐레나 Y. 얀지지안 박사(위장관계 종양)는 “오늘 승인이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보조요법 단계의 면역요법제가 허가를 취득한 첫 번째 개가”라면서 “명확한 총 생존기간 유익성이 입증된 ‘임핀지’가 초기 암을 치료하는 데 완전히 새로운 장(章)을 펼칠 수 있게 해 준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얀지지안 박사는 뒤이어 “환자 10명당 7명에 가까운 비율로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결과 3년차 시점까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 리간드 1(PD-L1)의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관찰된 이 같은 유익성에 힘입어 치유 의도가 있는 단계에서 ‘임핀지’ 기반요법이 새로운 표준요법제로 확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MATTERHORN 시험’에서 사전에 예정되었던 중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종양이 진행되었거나, 재발했거나, 또는 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항암화학요법제만 투여한 대조그룹에 비해 29%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무사건 생존기간의 경우 ‘임핀지’ 기반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중간분석 시점에서 아직 산출되지 않았던 반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서는 32.8개월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1년차에 무사건(event-free) 비율이 78.2%에 달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74.0%를 상회했다.
마찬가지로 24개월차에 평가한 무사건 비율을 보면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67.4%,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서 58.5%로 파악됐다.
최종 총 생존기간 분석 결과를 보면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수술 전‧후 요법 피험자 그룹의 경우 사망 위험성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 비해 22% 낮게 나타났다.
게다가 ‘임핀지’ 기반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3년차에 평가했을 때 69%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62%에 우위를 보였다.
이 같은 ‘임핀지’ 기반요법의 유익성은 장기 추적조사에서 한층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징후가 눈에 띄었다.
총 생존기간 유익성 또한 PD-L1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관찰됐다.
‘임핀지’ 기반요법에서 나타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이미 알려져 있는 개별약물들의 프로필과 대동소이했으며, 수술을 마친 환자들의 비율은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전체 원인을 포함한 3급 이상 부작용 또한 두 그룹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임핀지’ 기반요법은 ‘프로젝트 오르비스’(Project Orbis)에 따라 호주, 캐나다 및 스위스 등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EU와 일본 등에서도 ‘임핀지’ 기반요법의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는 자사의 항암제 ‘임핀지’(더발루맙)가 FDA의 ‘신속심사’를 거쳐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6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추가된 ‘임핀지’의 새로운 적응증은 성인 절제수술 가능 초기 국소진행형(2기, 3기 및 4A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기존의 표준요법제인 FLOT 항암화학요법제들과 병용하는 용도이다.
FLOT 항암화학요법제는 플루오로우라실, 류코보린, 옥살리플라틴 및 도세탁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허가를 취득한 요법은 수술 前에 신보조 요법제로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들을 함께 투여받고, 뒤이어 보조요법제로 ‘임핀지’와 항암화학요법제들을 투여받은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FDA는 임상 3상 ‘MATTERHORN 시험’에서 도출된 무사건 생존기간(EFS) 및 총 생존기간(OS) 자료를 근거로 ‘신속심사’를 진행한 끝에 ‘임핀지’ 기반요법을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치료제로 승인한 것이다.
무사건 생존기간 관련 시험결과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제 6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게재됐다.
‘MATTERHORN 시험’에서 확보된 총 생존기간 자료의 경우 지난달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던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위암은 세계 각국에서 5번째 암 사망원인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매년 100만명에 육박하는 환자들이 진단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아스트라제네카社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사업부문의 데이브 프레드릭손 부회장은 “이번 승인으로 초기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으로의 이행이 가능케 됐다”면서 “시험에서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토록 한 결과 지속적인 생존 유익성이 나타난 데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같은 유익성이 한층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덕분”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3번째로 수술 전‧후 ‘임핀지’ 기반요법이 허가를 취득한 것에 해당하는 이번 성과가 수술 전‧후 접근방법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자 치유를 목표로 하는 초기 암 단계의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이는 데 아스트라제네카가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프레드릭손 부회장은 설명했다.
‘MATTERHORN 시험’을 총괄한 뉴욕 소재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의 옐레나 Y. 얀지지안 박사(위장관계 종양)는 “오늘 승인이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신보조요법 단계의 면역요법제가 허가를 취득한 첫 번째 개가”라면서 “명확한 총 생존기간 유익성이 입증된 ‘임핀지’가 초기 암을 치료하는 데 완전히 새로운 장(章)을 펼칠 수 있게 해 준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얀지지안 박사는 뒤이어 “환자 10명당 7명에 가까운 비율로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결과 3년차 시점까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 리간드 1(PD-L1)의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관찰된 이 같은 유익성에 힘입어 치유 의도가 있는 단계에서 ‘임핀지’ 기반요법이 새로운 표준요법제로 확립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MATTERHORN 시험’에서 사전에 예정되었던 중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면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종양이 진행되었거나, 재발했거나, 또는 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항암화학요법제만 투여한 대조그룹에 비해 29%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무사건 생존기간의 경우 ‘임핀지’ 기반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중간분석 시점에서 아직 산출되지 않았던 반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서는 32.8개월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1년차에 무사건(event-free) 비율이 78.2%에 달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74.0%를 상회했다.
마찬가지로 24개월차에 평가한 무사건 비율을 보면 ‘임핀지’ 기반 수술 전‧후 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 67.4%,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서 58.5%로 파악됐다.
최종 총 생존기간 분석 결과를 보면 ‘임핀지’와 FLOT 항암화학요법제를 병용한 수술 전‧후 요법 피험자 그룹의 경우 사망 위험성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 비해 22% 낮게 나타났다.
게다가 ‘임핀지’ 기반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3년차에 평가했을 때 69%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62%에 우위를 보였다.
이 같은 ‘임핀지’ 기반요법의 유익성은 장기 추적조사에서 한층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징후가 눈에 띄었다.
총 생존기간 유익성 또한 PD-L1 발현 유무와 무관하게 관찰됐다.
‘임핀지’ 기반요법에서 나타난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이미 알려져 있는 개별약물들의 프로필과 대동소이했으며, 수술을 마친 환자들의 비율은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전체 원인을 포함한 3급 이상 부작용 또한 두 그룹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임핀지’ 기반요법은 ‘프로젝트 오르비스’(Project Orbis)에 따라 호주, 캐나다 및 스위스 등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EU와 일본 등에서도 ‘임핀지’ 기반요법의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