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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는 CD19 표적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세포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4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브레얀지’의 적응증은 한가지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를 포함해 앞서 최소한 2회에 걸쳐 전신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外套細胞) 림프종(MCL)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에마 찰스 유럽지역 담당부회장은 “이번에 ‘브레얀지’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 림프종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유럽 각국에서 적격한 환자들을 위한 세포치료제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지속적으로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BMA를 위해 이루어진 또 한번의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로써 ‘브레얀지’는 유럽시장에서 4번째 허가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드물게 나타나지만 공격적인 비 호지킨 림프종의 한 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1차 약제 분야에서 지난 수 년 동안 괄목할 만한 진전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다수의 환자들에게서 종양이 재발하거나 내성이 나타나면서 생존 전망이 줄어드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고, 따라서 새로운 치료대안을 필요로 하는 의료상의 니즈가 크게 존재하는 형편이라고 찰스 부회장은 지적했다.
‘브레얀지’는 입증된 임상적 유익성을 근거로 환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치료상의 간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찰스 부회장은 강조했다.
EU 집행위는 임상 1상 ‘TRANSCEND NHL 001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외투세포 림프종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는 앞서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 저해제를 포함해 최소한 두차례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 림프종 환자들이 피험자로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 3차 약제 또는 그 이하 치료단계에서 ‘브레얀지’를 사용한 치료를 받았던 환자그룹의 경우 총 반응률이 82.7%, 완전반응률이 71.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 뿐 아니라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됐다.
시험에서 반응이 신속하게 나타난 데다 지속적인 효능이 입증되었고, 처음 반응이 나타났을 때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이 0.95개월에 불과했다.
아울러 50.8%의 환자들은 24개월차에 평가했을 때 여전히 반응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험에서 나타난 안전성 결과를 보면 지금까지 ‘브레얀지’와 관련해서 진행되었던 임상시험례들과 허가를 취득한 적응증들에 걸쳐 탄탄하게 확립된 안전성 프로필과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과 신경계 독성 부작용은 처음 ‘브레얀지’를 주입한 후 14일 이내의 기간 동안 수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TRANSCEND NHL 001 시험’에 참여해 ‘브레얀지’를 투여받은 외투세포 림프종 환자들 가운데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은 61%에서 수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1%는 3급 또는 4급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이 나타날 때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4일로 집계됐다.
등급을 불문하고 신경계 독성이 나타난 환자들의 비율은 31%로 파악됐는데, 이들 중 3급 또는 4급으로 증상이 수반된 이들은 9%로 조사됐다.
처음 신경계 독성이 나타날 때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8일로 집계됐다.
현재 유럽 각국에서 ‘브레얀지’는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彌慢性)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 고도 B세포 림프종(HGBCL) 환자, 원발성 종격동(縱隔洞)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환자 및 치료를 마친 후 12개월 이내에 재발했거나 1차 약제 항암화학면역요법제에 불응성을 나타낸 3B급 소포성(小胞性) 림프종(FL3B) 환자 등을 위한 치료제로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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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는 CD19 표적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 T세포 치료제 ‘브레얀지’(리소캅타진 마라류셀, 또는 리소-셀)가 EU 집행위원회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24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브레얀지’의 적응증은 한가지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를 포함해 앞서 최소한 2회에 걸쳐 전신요법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外套細胞) 림프종(MCL)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이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에마 찰스 유럽지역 담당부회장은 “이번에 ‘브레얀지’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 림프종 적응증 추가가 승인된 것이 유럽 각국에서 적격한 환자들을 위한 세포치료제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지속적으로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BMA를 위해 이루어진 또 한번의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로써 ‘브레얀지’는 유럽시장에서 4번째 허가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드물게 나타나지만 공격적인 비 호지킨 림프종의 한 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1차 약제 분야에서 지난 수 년 동안 괄목할 만한 진전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다수의 환자들에게서 종양이 재발하거나 내성이 나타나면서 생존 전망이 줄어드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고, 따라서 새로운 치료대안을 필요로 하는 의료상의 니즈가 크게 존재하는 형편이라고 찰스 부회장은 지적했다.
‘브레얀지’는 입증된 임상적 유익성을 근거로 환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 치료상의 간극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찰스 부회장은 강조했다.
EU 집행위는 임상 1상 ‘TRANSCEND NHL 001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외투세포 림프종 적응증 추가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에는 앞서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 저해제를 포함해 최소한 두차례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외투세포 림프종 환자들이 피험자로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 3차 약제 또는 그 이하 치료단계에서 ‘브레얀지’를 사용한 치료를 받았던 환자그룹의 경우 총 반응률이 82.7%, 완전반응률이 71.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일차적 시험목표 뿐 아니라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이 충족됐다.
시험에서 반응이 신속하게 나타난 데다 지속적인 효능이 입증되었고, 처음 반응이 나타났을 때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이 0.95개월에 불과했다.
아울러 50.8%의 환자들은 24개월차에 평가했을 때 여전히 반응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험에서 나타난 안전성 결과를 보면 지금까지 ‘브레얀지’와 관련해서 진행되었던 임상시험례들과 허가를 취득한 적응증들에 걸쳐 탄탄하게 확립된 안전성 프로필과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과 신경계 독성 부작용은 처음 ‘브레얀지’를 주입한 후 14일 이내의 기간 동안 수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TRANSCEND NHL 001 시험’에 참여해 ‘브레얀지’를 투여받은 외투세포 림프종 환자들 가운데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은 61%에서 수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1%는 3급 또는 4급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사이토킨 방출 증후군이 나타날 때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4일로 집계됐다.
등급을 불문하고 신경계 독성이 나타난 환자들의 비율은 31%로 파악됐는데, 이들 중 3급 또는 4급으로 증상이 수반된 이들은 9%로 조사됐다.
처음 신경계 독성이 나타날 때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8일로 집계됐다.
현재 유럽 각국에서 ‘브레얀지’는 성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彌慢性)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 고도 B세포 림프종(HGBCL) 환자, 원발성 종격동(縱隔洞)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환자 및 치료를 마친 후 12개월 이내에 재발했거나 1차 약제 항암화학면역요법제에 불응성을 나타낸 3B급 소포성(小胞性) 림프종(FL3B) 환자 등을 위한 치료제로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