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차병원 난임센터, ‘난임센터 특화형 케어챗’ 도입
진료 예약부터 난임 교육 콘텐츠까지…환자 중심 디지털 서비스 강화
AI 특화 난임 치료 이어 케어챗 도입- 환자 중심 스마트 진료 환경 구축

입력 2025.11.18 11:27 수정 2025.11.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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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인 마곡 차병원(원장 한세열)이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케어챗(KareChat)’ 서비스를 도입했다.

‘케어챗’은 카카오톡 채널 기반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중심 디지털 플랫폼이다. 마곡 차병원은 차헬스케어가 카카오헬스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을 병원 특성에 최적화해 맞춤형 상담·예약 기능을 구현했다.

마곡 차병원 난임센터 환자들은 케어챗에서 ▲시술 일정 및 절차 안내 ▲난임 치료 및 생활습관 교육 콘텐츠 시청 ▲진료비 간편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카오톡에서 ‘마곡차여성의원’ 채널을 검색해 추가한 뒤, 케어챗 간편 가입을 완료하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병원은 마곡센터를 시작으로 강남·분당·일산·잠실·대구·서울역 등 전국 차병원 난임센터로 케어챗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예약 관리와 교육 콘텐츠 제공을 표준화하고, 국내 난임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한세열 마곡 차병원장은 “AI 특화 난임 치료에 이어 인공지능 케어챗 서비스를 도입하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진료환경을 구축했다”며 “향후에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및 시술 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추가해 환자의 치료 여정을 더욱 세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마곡지구에 ‘AI 특화 글로벌 난임센터’를 이달 17일 개소한 마곡 차병원 난임센터는 마곡나루역 르웨스트시티 7층 타워 A·B동에 위치해 있으며, 6,611㎡(약 2,000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9개의 진료실과 5개의 수술실, AI 난자뱅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클린룸 배양실 등을 갖추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국내 난임 치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켜 온 K-난임 선두주자 한세열 차병원 총괄원장과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킨 문신용 전 서울대 교수가 합류했으며, 업계 최초로 AI 전문가도 함께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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