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맹업체 ‘솔라 살롱’ 20년 만 750호점 개설
‘스튜디오 스위트 컨셉트’ 사업모델로 발빠른 성장 주목
입력 2025.11.17 06:00 수정 2025.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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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메이저 뷰티살롱 체인업체 ‘솔라 살롱’(Sola Salons)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州) 북부의 교통 요충지에 소재한 도시 그린빌의 다운타운 지역에서 자사의 750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로써 미용 전문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이어온 ‘솔라 살롱’의 여정에서 다시 한번 역사적인 이정표(historic milestone)를 세울 수 있게 됐다.

‘솔라 살롱’은 지난 2004년 콜로라도주의 주도(州都) 덴버에 1호점을 개설한 이래 미국과 캐나다에서 뷰티살롱의 문을 줄이어 열면서 현재 총 2만1,000명 이상의 미용 전문인들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솔라 살롱’은 미용 전문인들이 각자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제반 시설이 완비된 스위트룸 형태의 독립된 공간을 임대해 주는 사업모델을 의미하는 ‘스튜디오 스위트 컨셉트’(studio suite concept) 분야의 최대업체로 짧은 기간 동안 빠른 성장을 거듭하면서 주목받아 왔다.

‘솔라 살롱’의 대릴 허스트 대표 겸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750호점이 개설될 수 있기에 이른 것은 가맹점주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 뿐 아니라 개별 지역사회에서 ‘솔라 살롱’의 강점이 반영된 성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같은 성과는 미용, 건강 및 웰빙 전문인들이 자신의 경력을 스스로 컨트롤하면서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어 나가는 최고의 장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솔라 살롱’의 사명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8,000평방피트 규모로 들어선 그린빌 소재 750호점은 다점포 소유‧운영 가맹점 사업자 기업으로 알려진 유한책임회사 포 S(Four S LLC)가 소유주이다.

포 S는 플로리다주, 노스 캐롤라이나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및 조지아주 등 4개 주에서 총 55곳의 ‘솔라 살롱’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솔라 살롱’의 헤인스 치드시 다점포 가맹점사업 담당대표는 “우리의 750호점이 오픈한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보람있는 성과이자 보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곳이 단지 또 하나의 뷰티살롱이 문을 연 것이 아니라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미용 전문인들에게 그들의 경력을 쌓아올리고 성장할 수 있고,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린빌 소재 750호점은 이 도시에 소재한 총 39곳의 ‘솔라 살롱’ 뷰티살롱의 하나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39곳 가운데 30%는 이 지역 미용 전문인들에게 사전임대된 곳들이어서 독립적인 사업체 소유를 원하는 강력한 수요가 존재함을 반영하는 수치로 풀이되고 있다.

‘스튜디오 스위트 컨셉트’는 간접비용 지출을 최소화하고, 사업체 운영의 유연성을 높여주면서 미용 전문인들에게 마치 열쇠만 돌리면 즉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과정을 일관적이고 완성된 상태로 제종해 주는 턴키 솔루션(turnkey solution) 사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미용 전문인들에게 사업체 운영의 자율권을 부여해 준다는 점은 ‘스튜디오 스위트 컨셉트’ 사업모델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솔라 살롱’은 교육활동에서부터 마케팅 프로그램, 사업‧기술 자원 제공, 지역사회를 위한 인보사업 참여 등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지원활동은 개별 지역사회에서 ‘솔라 살롱’ 가맹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업을 전개하는 데 에너지를 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솔라 살롱’의 성장은 고용창출과 소규모 자영업 진흥을 가능케 해 주면서 지역사회의 경제개발에도 적잖이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솔라 살롱’은 앞으로도 공격적인 사세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용 전문인들에게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경제를 강화하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는 ‘솔라 살롱’의 행보를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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