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일차의료 및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의료·돌봄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보건의료계와 돌봄계, 환자단체,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한마음으로 공동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양 단체는 고령 환자 증가와 지역 의료공백 심화라는 공통의 과제에 대해 지속해서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의사의 전문성과 간호조무사 협력 및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대한재택의료학회 이건세 회장이 좌장으로서 이날 토론회를 이끌 예정이며,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이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략과 제언’을 이충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재택의료의 현황과 합리적 개선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전주시 통합의료돌봄지원센터 이상권 센터장,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 파티마재가복지센터 김영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 김용덕 회장,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통합지원단 장영진 단장 등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생생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토론회는 단지 일차의료 정책만을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초고령사회에서 보건의료 직역이 어떻게 협력하여 국민 건강을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공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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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일차의료 및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의료·돌봄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보건의료계와 돌봄계, 환자단체,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계를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한마음으로 공동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양 단체는 고령 환자 증가와 지역 의료공백 심화라는 공통의 과제에 대해 지속해서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의사의 전문성과 간호조무사 협력 및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대한재택의료학회 이건세 회장이 좌장으로서 이날 토론회를 이끌 예정이며,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이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략과 제언’을 이충형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재택의료의 현황과 합리적 개선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전주시 통합의료돌봄지원센터 이상권 센터장,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 파티마재가복지센터 김영미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 김용덕 회장,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통합지원단 장영진 단장 등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생생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토론회는 단지 일차의료 정책만을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초고령사회에서 보건의료 직역이 어떻게 협력하여 국민 건강을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한 공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