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애터미 혈당컷 여주'로 식품기술대상 장려상 수상
국산 여주 100% 계약재배·3.0mm 초소형 정제 기술로 차별화
입력 2025.10.30 09:40 수정 2025.10.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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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신영재 전무(왼쪽에서 네 번째)가 '2025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장려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체 기술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혈당컷 여주'가 지난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은 국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한국식품연구원이 주최·주관한다. 기술 경쟁력 확산과 산업 성장 촉진을 위해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11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 제품 '애터미 혈당컷 여주'는 콜마비앤에이치가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을 함유하고 있다. 식후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3.0mm 초소형 정제 제형을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여주의 쓴맛을 개선하고 유효성분 안정성을 유지해 맛과 품질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했다.

핵심 원료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당 조절 기능성을 입증했으며, 미국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 등록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또한 원료 제조 관련 특허(등록 제10-1770257호, 출원 제10-2024-0126542호)와 유동성 향상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제형·제조 기술력을 확보했다. 원료 개발부터 제형 설계, 제조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일원화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원료인 여주는 국내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한 100%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 '농가-기업 상생협력모델'로 평가받았다. 또한 국제 비건 인증 'V-label'을 획득해 윤리적 소비와 글로벌 시장 확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자체 R&D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생산체계가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제형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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