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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전년대비 8% 늘어난 139억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실적을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3/4분기에 24% 크게 향상된 45억100만 달러의 영업이익과 23%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39억3,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의 3/4분기 경영성적표 향상을 견인한 제품들로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3/4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내보이면서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 증가로 인한 영향을 상쇄하는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3/4분기 동안 몇몇 계약 건들을 매듭지으면서 핵심 치료제 영역들에 걸쳐 우리의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2025 회계연도 뿐 아니라 중기(中期)적으로 보더라도 우리의 목표에 순조롭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액과 10%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3/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들여다 보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18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1%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고정환율(cc)을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을 방증했다.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 또한 16억9,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서도 제로 성장률을 내보여 대표품목들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간판급 제품들 가운데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는 13억2,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69%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도 12억2,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6% 급성장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항암제 ‘타핀라’(다브라페닙)+‘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5,000만 달러로 3%,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또는 ‘자카피’: 룩솔리티닙)가 5억3,900만 달러로 8%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5억6,400만 달러로 46% 급성장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고,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도 4억7,300만 달러로 27% 뛰어올라 버금가는 상승세를 내보였다.
스테디셀러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4억4,000만 달러로 5%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의 경우 3억5,800만 달러로 97% 초고속 성장해 매출증감률에 관한 한 단연 두드러져 보였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역시 3억800만 달러로 56% 크게 뛰어올랐고,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1,300만 달러로 12% 견고하게 성장했다.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 또한 1억7,600만 달러로 1%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반면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3억6,2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6% 크게 주저 앉았고,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도 2억2,1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인 가운데 47%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다.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3억200만 달러로 1%,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가 3억100만 달러로 2%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가 1억4,800만 달러로 40% 크게 뒷걸음쳤고,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이 1억4,300만 달러로 5% 강하했다.
같은 고혈압 치료제 ‘가브스’(빌다글립틴) 역시 1억2,600만 달러로 실적이 2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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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전년대비 8% 늘어난 139억9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실적을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3/4분기에 24% 크게 향상된 45억100만 달러의 영업이익과 23%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39억3,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노바티스의 3/4분기 경영성적표 향상을 견인한 제품들로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3/4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내보이면서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 증가로 인한 영향을 상쇄하는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3/4분기 동안 몇몇 계약 건들을 매듭지으면서 핵심 치료제 영역들에 걸쳐 우리의 파이프라인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2025 회계연도 뿐 아니라 중기(中期)적으로 보더라도 우리의 목표에 순조롭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액과 10%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3/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들여다 보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18억7,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1%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고정환율(cc)을 기준으로 하면 오히려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제네릭 제형들의 시장잠식을 방증했다.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 또한 16억9,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서도 제로 성장률을 내보여 대표품목들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간판급 제품들 가운데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는 13억2,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69%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도 12억2,2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6% 급성장하면서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항암제 ‘타핀라’(다브라페닙)+‘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5,000만 달러로 3%,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또는 ‘자카피’: 룩솔리티닙)가 5억3,900만 달러로 8%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5억6,400만 달러로 46% 급성장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고,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도 4억7,300만 달러로 27% 뛰어올라 버금가는 상승세를 내보였다.
스테디셀러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는 4억4,000만 달러로 5%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의 경우 3억5,800만 달러로 97% 초고속 성장해 매출증감률에 관한 한 단연 두드러져 보였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역시 3억800만 달러로 56% 크게 뛰어올랐고,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1,300만 달러로 12% 견고하게 성장했다.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 또한 1억7,600만 달러로 1%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반면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3억6,200만 달러에 그치면서 36% 크게 주저 앉았고,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도 2억2,100만 달러의 실적을 내보인 가운데 47% 급감하는 부진을 감추지 못했다.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이 3억200만 달러로 1%,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가 3억100만 달러로 2% 마이너스 성장률을 공유했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가 1억4,800만 달러로 40% 크게 뒷걸음쳤고,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이 1억4,300만 달러로 5% 강하했다.
같은 고혈압 치료제 ‘가브스’(빌다글립틴) 역시 1억2,600만 달러로 실적이 21%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