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남동구약사회(회장 이우철)는 지역 약사들의 목소리와 기록을 담아온 회지 ‘촛불’의 창간 30주년을 맞아 8월 기념 특집호를 발간했다.
‘촛불’은 지난 1995년 당시 김사연 남동구약사회장의 주도로 창간된 이후 한 차례도 중단되지 않고 이어져 온 지역 약사회지다. 이번 특집호는 단순한 회보 발간을 넘어, 남동구 약사 사회의 역사와 연대, 그리고 미래를 함께 기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특집호에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회고와 더불어, 남동구 약사 사회가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창간호를 이끌었던 원로 약사들의 메시지와 미래 세대 약사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글이 수록돼 감동을 더한다.
‘촛불’의 발간은 창간 초기 월간 회보 형식으로 시작해, 2020년부터는 연간 책자형 회지로 자리 잡으며 본회의 정체성을 이어왔다. 분회 차원의 소규모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단위 약사회지나 기업 사보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작지만 알찬 잡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역대 회장과 편집위원들의 헌신도 큰 원동력이었다. 김사연, 조상일, 노영균 전 회장과 현 이우철 회장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김사연, 설광권, 조혜숙, 최윤정, 이현경 약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편집위원들이 매 호마다 열정을 쏟았다.
약사 업무와 학술 정보뿐 아니라 지역 관공서 기관장의 기고, 인문학적 에세이, 생활 법률 상식까지 다양한 글을 실어 ‘약사들만의 회지’를 넘어 지역사회 지식 공유 매거진으로 발전시켜 온 것도 특징이다.
현재 ‘촛불’의 발행 부수는 약 600부에 달한다. 남동구 약사회 회원뿐 아니라 인천지부 내 다른 분회 임원들에게도 꾸준히 전달되며,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행사에는 역대 회장과 편집위원, 회원 약사들이 함께 참석해 ‘촛불’의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30년의 전통은 결코 쉽지 않은 성과이며, 촛불처럼 따뜻하고 꾸준한 빛을 이어가는 남동구약사회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우철 남동구약사회장은 “촛불은 단순한 회지가 아니라,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 정신을 기록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세대와 함께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약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서바이벌에서 퀀텀점프까지"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의 성공 공식 |
| 2 |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Q 누적 평균 유보율 2340%...코스닥>코스피 |
| 3 | FDA, 세포ㆍ유전자 치료제 좀 더 융통성 있게.. |
| 4 | 상장 뷰티 기업 2025년 3Q 총차입금 평균 722억 …전년比 18억↑ |
| 5 | [기업분석] 제일약품, 9월 ROE-유보율 전년동기비 큰폭↑..'수익성 대폭 개선' |
| 6 | K-ODM, 올해도 '쭉' 달린다 |
| 7 | 권영희 회장 "한약사 문제·성분명 처방, 2026년 연내 성과로 증명" |
| 8 |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노바티스 항암 전략 핵심 축으로 부상 |
| 9 | [뷰티누리×트렌디어] K-뷰티 , '확장’이 과제…색조·선케어 일부 카테고리에 집중 |
| 10 | 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FDA 신약 허가 신청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인천광역시 남동구약사회(회장 이우철)는 지역 약사들의 목소리와 기록을 담아온 회지 ‘촛불’의 창간 30주년을 맞아 8월 기념 특집호를 발간했다.
‘촛불’은 지난 1995년 당시 김사연 남동구약사회장의 주도로 창간된 이후 한 차례도 중단되지 않고 이어져 온 지역 약사회지다. 이번 특집호는 단순한 회보 발간을 넘어, 남동구 약사 사회의 역사와 연대, 그리고 미래를 함께 기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특집호에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회고와 더불어, 남동구 약사 사회가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창간호를 이끌었던 원로 약사들의 메시지와 미래 세대 약사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글이 수록돼 감동을 더한다.
‘촛불’의 발간은 창간 초기 월간 회보 형식으로 시작해, 2020년부터는 연간 책자형 회지로 자리 잡으며 본회의 정체성을 이어왔다. 분회 차원의 소규모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단위 약사회지나 기업 사보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작지만 알찬 잡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역대 회장과 편집위원들의 헌신도 큰 원동력이었다. 김사연, 조상일, 노영균 전 회장과 현 이우철 회장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김사연, 설광권, 조혜숙, 최윤정, 이현경 약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편집위원들이 매 호마다 열정을 쏟았다.
약사 업무와 학술 정보뿐 아니라 지역 관공서 기관장의 기고, 인문학적 에세이, 생활 법률 상식까지 다양한 글을 실어 ‘약사들만의 회지’를 넘어 지역사회 지식 공유 매거진으로 발전시켜 온 것도 특징이다.
현재 ‘촛불’의 발행 부수는 약 600부에 달한다. 남동구 약사회 회원뿐 아니라 인천지부 내 다른 분회 임원들에게도 꾸준히 전달되며,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행사에는 역대 회장과 편집위원, 회원 약사들이 함께 참석해 ‘촛불’의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30년의 전통은 결코 쉽지 않은 성과이며, 촛불처럼 따뜻하고 꾸준한 빛을 이어가는 남동구약사회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이우철 남동구약사회장은 “촛불은 단순한 회지가 아니라,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 정신을 기록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세대와 함께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약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