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서 ‘말차 누들바’ 선보여
곶자왈 풍경 속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운영
입력 2025.08.14 09:12 수정 2025.08.14 09: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누들바(Matcha Noodle Bar)’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차(茶)를 먹는 새로운 경험’을 콘셉트로 한 말차 누들바는 오설록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티 페어링 다이닝 공간이다.

오설록 티뮤지엄 내 말차 누들바 내부 전경. ⓒ아모레퍼시픽

제주 티뮤지엄 내 티테라스 동에 위치한 말차 누들바는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오픈키친과 제면실을 갖췄다.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건강한 한 끼를 즐기며, 개방형 제면실을 통해 말차 국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하루 한 번 정성스럽게 제면하는 신선한 말차면은 오설록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식전에는 제주 티뮤지엄에서 생산한 로스티드 티를 제공해 몸과 마음을 정돈하도록 했다. 메인 메뉴인 말차 국수는 말차 본연의 깊고 순수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메뉴 개발에는 미쉐린 스타 김도윤 셰프가 참여했다. 17년 이상 면 요리를 연구한 김 셰프는 오설록 제주 차밭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해 특제면을 만들었다. 여기에 다양한 국내산 식재료와 정교한 조리법, 제주 감성을 더해 말차 누들바만의 미식 경험을 완성했다.

오설록은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말차 스테이션’을 연 데 이어 이번 말차 누들바를 통해 ‘말차 경험의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마시는 음료를 넘어 먹고 즐기는 말차로 고객 경험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말차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서 ‘말차 누들바’ 선보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서 ‘말차 누들바’ 선보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