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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약 회사 바이오앱(대표이사 손은주)이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그린백신기술 기반 가축전염병 신속대응 플랫폼 개발사업 과제’의 개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앱은 포항테크노파크와 개발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식물기반 그린백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이하 ASF) 백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과제에는 연구비 총 8억원(지방보조금 6억원, 민간부담금 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가축전염병 가운데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이하 CSF)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는 세계 양돈 산업에서 대표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두 가지 전염병 모두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지 때문에 전염병의 확산과 차단방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백신 개발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바이오앱은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해 지난 2021년 ‘돼지열병(CSF) 그린백신’을 개발 및 출시한 바 있으며, 기존 임상경험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그린백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바이오앱 관계자는 “과거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ASF 바이러스 그린마커 백신 상용화를 위한 14종의 항원뱅크를 확립했고, 다수 돼지 방어효능 평가를 통해 백신 상용화를 위한 실증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ASF 그린백신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백신 상용화 전략 검증은 물론 국내 임상시험 승인이 가능한 수준 백신 시제품을 개발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ASF 백신 상용화까지 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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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약 회사 바이오앱(대표이사 손은주)이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그린백신기술 기반 가축전염병 신속대응 플랫폼 개발사업 과제’의 개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앱은 포항테크노파크와 개발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식물기반 그린백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이하 ASF) 백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과제에는 연구비 총 8억원(지방보조금 6억원, 민간부담금 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가축전염병 가운데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이하 CSF)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는 세계 양돈 산업에서 대표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두 가지 전염병 모두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지 때문에 전염병의 확산과 차단방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백신 개발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바이오앱은 순수 국내 기술을 활용해 지난 2021년 ‘돼지열병(CSF) 그린백신’을 개발 및 출시한 바 있으며, 기존 임상경험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그린백신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바이오앱 관계자는 “과거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ASF 바이러스 그린마커 백신 상용화를 위한 14종의 항원뱅크를 확립했고, 다수 돼지 방어효능 평가를 통해 백신 상용화를 위한 실증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ASF 그린백신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백신 상용화 전략 검증은 물론 국내 임상시험 승인이 가능한 수준 백신 시제품을 개발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ASF 백신 상용화까지 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